전 이제 갑니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12월 22일 |
제주 항공 타고 갑니다 난생처음이라 두근두근 하네요 오오오오 그럼 다음 포스팅은 아마도 일본입니다 ㅎㅎ 다녀오겠습니다
[블앤소] 드디어 포화란을 정ㅋ벅ㅋ 했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8월 11일 |
아오 이 트윈테일 악마를 한번 잡아보겠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사실 저거 때려 잡으려고 준비하는거 때문에 이글루스도 사실상 방치 상태가 되었었죠. 발라라는 이제는 2장악은 기본이고 손발만 맞으면 3장악을 할 정도가 되더군요. 태장금은 아...음... 솔직히 정공해도 되긴 되는데 기둥질이 편하더군요 데헷. 막보소는 뭐 열화륜 쿨일때를 제외하면 오히려 쉽습니다. 이건 사실 막추암이 튀어나오는 일만 없으면 별 문제는 없을듯 그리고 포화란 이야기인데 사실 기공탱하면 100만~40만까지는 그냥 호구입니다. 걍 기공만 죽어라 힘들 뿐이지 역사는 뭐.. 열화륜이라는 스킬 자체가 워낙 선-후 무적시간이 널널한 스킬이고 쿨타임도 적절해서 화염지뢰 피하기는 어렵지 않아요. 문제는 40만부터 호랑이탱을 시작하는게 문제지
[확밀아] 이벤트 보상이 오는 날이지요.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7월 31일 |
사실 뭐 이번시즌은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기껏 과금해서 바렛 키라를 먹고 명함 한장만 건지자 라고 생각했는데 그 명함도 안나오고 있었거든요. 뭐 그래서 마지막 피버날 홍차효율 무시하고 달려야 하나 생각중이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톡방 동료가 날 보더니 이 더러운 흡운러라는 말과 함꼐 보여준 스샷. 그리고 사용하라고 준 프로필 사진용 짤방. 넵... 홍련 족자 먹었습니다. 순간 아 이제 과금해서인가 운도 다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위한 추진력이였군요. 그런고로 도착하면 집에 고이 모셔서 잘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공개석상에서 은퇴종용등의 폭풍디스를...
By 천국보고 프리큐어 갑시다 | 2013년 10월 15일 |
양키스 캐시맨 단장, "A-로드는 대체불가 선수" 할 줄 알았는데 안하네요?! 근데 대체 롸드가 뭐를 대체한다는 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