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포도와 포도주
By 콩지의 중국여행기 | 2018년 9월 6일 |
본격 외로운 직딩의 불란서 출장기 - 이 시릴 때 까지 부르고뉴 와인을 시음해보자~
By All-Season's Life | 2022년 4월 17일 |
출장 3일차가 밝았다. 원래는 아침 안 먹는데 도저히 다량의 와인을 빈속에 시음할 수 없어서.... 호텔에서 제공되는 아침을 먹기로 한다. 와 근데 크롸상이랑 뺑오쇼콜라 퀄리티 무엇?! 울 나라에서 파는 것보다도 더 맛있었음... 폭신하고 빠다향 제대로 났던 빵들!! 역시 불란서여... 크 말로만 듣던 본로마네! 오늘도 날씨 좋고~ 오늘의 첫 프로그램은 샤또 드 질리라는 호텔 겸 레스토랑이다. 크... 레알 성이네 ㅎㅎ 오랜만에 이런 건축물 보네 접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