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버나디노카운티 치노힐스 주립공원(Chino Hills State Park)의 노란 겨자꽃 야생화 언덕 번개투어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21년 4월 17일 |
로스파드레스(Los Padres) 국유림의 마운트피노스(Mt. Pinos) 입구에서 눈썰매 타고 눈사람 만들기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21년 3월 13일 |
영화, 탠저린
By 지옥에서 온 마늘 | 2018년 2월 3일 |
눈이 오지 않는 크리스마스 이브단지 기상상으로 눈이 내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원래 눈이 안오는 기후다 영화가 그렇다 어쩌면 오지 않을 눈을 기다리며혹시라도 받을지 모를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며그러나 결국 난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눈도 오지 않을 것을 안다그래도 아주 작은 가능성을 기대하며 그걸 현실로 만들고 싶어하지만크리스마스에 눈은 오지 않고크리스마스 선물 따위는 내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말 그대로 bitch 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살겠어이렇게 팍팍하고 더러운데 혼자 깨끗하게 남아있을 순 없잖아그러다가 엿 먹는 건 나 혼자라고그러니까 가끔은 알아도 모른 척 하고소용없다는 거 알면서도 지랄발광 해보는 거야 제목이 왜 탠저린일까 생각해봤는데.. 미국지리는 잘 모르지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