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이런 게 나온다는데....
한번 사 볼까? 유우키 아오이나 카토 에미리 인터뷰는 한번 보고 싶다. 늘 바라는 것 중 하나가 유우키 아오이와 카토 에미리가 다음 프리큐어에 나오는 건데.... (그런 프리큐어는 모 다메요!)
오늘의 류가조 나나나의 매장금 보면서 좀 의아했던 것.
아스미 카나 목소리 톤이 저랬나? 원래는 좀 더 방방뜨지 않았나 하는데 그건 냐루코가 특이한 거였나? 특유의 톤은 나긴 나는데 묘하게 굵어진 것 같네요. (결혼하고 나서 목소리가 변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연기하는 건지 아니면 좀 바뀐 건지...
3. "만년설(萬年雪)" 나츠노 코오리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4월 5일 |
★ 명예의 전당 - 에로게 성우(3. "만년설(萬年雪)" 나츠노 코오리) - 헌액자 : 나츠노 코오리(본명 : 타구치 히로코 - 田口寛子) - 필자가 붙이는 칭호 : "만년설(萬年雪)" - 주로 쓰는 명의 : 나츠노 코오리(夏野こおり) 외 20개 - 생년월일 : 1974년 3월 29일 (2015년 현재 기준, 만 41세) - 좋아하는 것 : ??(죄송합니다...) - 특징 : 1995년부터 공식적으로 데뷔하여 올해 경력 20년차를 맞게되는 '초' 베테랑 성우. 지금까지 참여해온 에로게들을 정리하자면 엄청난 고생을 해야 할 정도로 오랜 경력에 빛나게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성우 3인방(키리타니 하나, 시미즈 아이, 나츠노 코오리) 중 한 분. 역시나 특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