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연기대상 단상

조훈 블로그|2013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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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연기대상 단상

조훈 블로그|2013년 1월 1일

KBS - 시청률 비례와 배역을 무시하지 못할 때 대부분 김남주를 예상하지 않았을까. MBC - 들리는 이야기로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유신정권을 풍자하였고 심지어는 안재욱이 김제동과 친하다하여, MBC의 정치 성향과 맞물려 조승우에게 영예가 돌아갔단다. 과정이야 우스개 반인 이야기지만 본래 연말 수상식이란 것이 결과가 미리 정해져서 본인들도 알고 있는 '쇼'임을 감안할 때(아닐수도 있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수상 직전에 수상자 변경'이라는 이야기는 어느 정도 설득력을 가지는 듯 보인다. 수상 소감에서도 느꼈는데 조승우는 이후 드라마는 본인이 하기 싫어하지 않을지. SBS - 손현주라는 배우는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한 전형적인 입지전적 인물이다. 두말할 것 없는 연기실력에도 불구하고 늘 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