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위엄
By 재미있는 인터넷 이야기들 모음 | 2015년 4월 15일 |
크리스티 브링클리 라는 미국의 모델인데요1954년 2월 2일 생으로 나이가 61살 입니다.사진만 얼핏 봐서는 60살 넘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샤오미] 첫 스마트워치 개봉기, 어메이즈핏 GTS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6월 18일 |
홈트레이닝으로 닌텐도 스위치를 선택했으나(?) 스위치 신에게서 계속~ 버림받고 더 이상 운동을 미룰 수 없어 만보걷기라도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에어팟프로론 맛폰을 컨트롤하기가 힘들고 귀찮아서 결국은 스마트워치를 기웃거리게 되었네요. ㅜㅜ 시계도 패션템이 되어버린지 오래인데 저런걸...했던 스마트워치를 사다니~ 애플파이기 때문에 애플워치부터 봤지만...가격부터 넘사벽인데다 기능도 처음 써봐서 그런지 크~게 차이나는 것 같지가 않아서;; 차선으로 갔습니다. 삼성 등 동그란 계열들도 많았지만 메인 시계가 동그랗기도 해서 패스하고 오랜만에 네모난...애플워치 짝퉁같지만 샤오미가 제일 나아보이더군요. 거기에 또 일조한건 애플이 버렸던 로즈골드 색상을 핑크라고 명명해서 팔고 있는 것도
데몬 헌터 (Demon Hunter.201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3년 2월 23일 |
2012년에 르네 페레즈 감독이 만든 액션 영화. 원제는 데몬 헌터인데 동명의 제목을 가진 영화가 이전에 나와서 그런지 ‘옵시디안 하트’나 ‘다크 스토커즈’라는 제목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내용은 악마의 저주를 받아서 악마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고제트가 전직 특공대원인 클라우스를 경호원으로 삼아 저주를 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제작비 3만달러의 저예산 영화로 전체적인 퀄리티가 상당히 낮다. 캐스팅을 보면 등장 인물이 굉장히 많은데 거의 대부분이 이름 한 번 언급되지 않은 배경인물들이다. 심지어는 조력자인 신부도 그냥 이름 한 번 나오지 않고 신부란 경칭만으로 불린다. 용병들 역시 말할 것도 없다. 나와서 대사나 연기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그대로 죽어 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