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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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티의 달인 서국장의 여행지 후보안.jpg 폭식로드가 급작스럽게 신년회를 하게 된 건, 채팅방에서 '올해는 어디로 여행 가나요'를 주제로 수다를 떨다가 급 "그렇다면 각자 여행지를 2곳 이상 뽑아와서 서로 피티를 한 뒤, 투표를 하여 다음 여행지를 정하자"는 말이 나왔기 때문이다. 원래는 며칠 피티 준비(? ㅋㅋ)를 하고 모여야 하는데, 공사다망에 성격 급한 우리는 그날 저녁에 모여 바로 패를 까기로 했다. 누구는 자기가 번역하는 여행잡지의 아름다운 사진들에 포스트잇을 빽빽히 붙여왔고, 누구는 1급 파워포인트 실력으로 저런 현란한 ppt문서를 컬러 프린트로 뽑아왔다. 그리하여 초반에는 의 장그래가 갔던 요르단 페드라로 가느냐, 오로라가 보인다는 캐나다 옐로 나이프로 가느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