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Mar.2022 [대관령 선자령]
Post
원문 보기 →20.Mar.2022 [대관령 선자령]
2022.03.20강원도 선자령 비 소식으로 캠핑을 취소하고 시무룩해 있었는데, 기온이 막 내려가더니 강원도에 눈이 온단다! 아 이게 왠 떡이요! 올해 마지막으로 눈을 볼 기회를 날려버릴 수 없지. 가보자가보자! 벙개로 기회를 잡은 친구님과 함께 트래킹 같은 선자령의 눈구경 산책. 올라가는데 눈이 얼마나 내렸는지 나뭇가지가 모두 고개를 숙이고 만화 속 캐릭터처럼 몽글몽글 서있다. 날씨도 점점 좋아져 하산길에는 햇빛도 반짝! 덕분에 눈이 줄줄 녹아내려 올라갈 때와 다른 느낌의 풍경들이었다. 내일이면 눈이 다 녹아버릴듯 한 느낌적느낌 덕에 더 욱더 선물같았던 하루! 신재생에너지전시관-새봉-선자령 원점회귀총 10km, 4시간
Related Posts
3 posts
겨울 가볼 만한 곳 초보자 등산 추천 선자령 등산 코스
이 글은 3월 초 눈이 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백패킹으로 방문을 했다가 다음 날 하산을 하며 역으로 촬영한 사진을 시간 역순으로 게시한 내용이므로 현재의 선자령 상황과는 다른 풍경일 것이니 왜 다른지 또는 지금 이런가?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라는 뜻에서 설명을 먼저 드립니다. 겨울 가볼 만한 곳 선자령 등산 코스 클립. 저 너머 해발 1,121.9m의 능경봉과 그 옆으로 고루포기산, 제왕산 산자락엔 눈이 제법 보인다. 대관령 마을 휴게소, 선자령으로 백패킹을 처음 다녔던 시절엔 이곳 바닥이 항상 눈으로 덮여 있었는데 이젠 그런 상황은 흔한 풍경이 아니다. 물론, 제설작업의 빠름과 탁월함이 적절하게 기능하기 때문일 수도 있으니 시.......

대관령 선자령 백패킹 성지 - 바람만 가득했던 솔캠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긴 했는데 25-26시즌은 눈을 피해 다닌 느낌이었지요. 그러던 차에 눈이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미리 박배낭을 정리해 출근, 조금 이른 퇴근을 하고 곧장 대관령 선자령 백패킹 성지로 달려갔습니다. 결과는... 대관령 선자령 백패킹 성지 솔캠 영상. 휴게소에 들러 저녁 식사로 국밥 한 그릇을 비운다. 예전에는 목적지에 도착한 뒤 식사를 해결했지만, 요즘은 가능하면 미리 끼니를 챙기고 박지로 향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몇 박을 머무는 여정이 아니라면 이동과 준비를 최대한 가볍게 하는 편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불필요한 동선을 줄일 수 있고, 밤이 깊어 허둥지둥 식사하는 상황도 피할 수 있다. 이런 작은.......

눈 오는 날 윈터타이어를 내린 무모함/ 토요타 GR 86
하필, 윈터타이어 탈착 예약날에 폭설이라니! 자유로운 영혼이라면 시의적절하게 윈터타이어 탈착도 했을 텐데, 일이 우선이다 보니 그나마 조금 여유 있던 날 아침으로 윈터타이어 탈착 예약을 해두었고, 당일 아침이 되었다! 분명 날씨가 맑았다. 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근데 가는 길이 이게 뭐지? 대설 주의보가 내렸던 이날! 그래도 가는 길은 괜찮았다. 윈터타이어 장착 중이니 말이다. 윈터타이어 장착했던, 타이어테크 중구청점 도착! 그래도 폭설 내린 길 4번정도 달려봤고, 윈터타이어 믿고 한파일때 서울도 여러번 다녀왔으니, 본전은 한거겠지?! 창고에 보관중이던 순정타이어가 내려오고, 곧바로 작업장으로 입장하게되는 토요타 G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