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vs 에버튼' 머지사이드 더비의 영웅들 <2>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5월 2일 |
<5위> 밥 페이즐리 밥 페이즐리는 선수시절 1950년 마인 로드에서 열린 FA컵 준결승전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결정적인 득점을 올렸다. 페이즐리는 리버풀 감독으로서는 1974년 8월부터 1983년 3월까지 에버튼을 상대로 단 두 번 패했을 뿐이다. 그 기간 동안 리버풀은 총 세 번의 유러피언 컵을 들어올렸다. <4위> 덕 카윗 '살림꾼'이자 '파이터'인 카윗의 의지력은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아주 귀중한 리버풀의 자산이었다. 카윗은 결정적인 골들에 직접 관여했다. 카윗은 현장에서 두 번이나 에버튼을 박살냈다. 한번은 2007년 10월 구디슨파크 원정이었고 다른 한번은 2010년 2월 홈경기에서였다. 카윗은 그날 안필드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3위> 게리 맥
리버풀 1월 이적시장 동향 정리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1월 3일 |
-그들에게 필요한 것 브렌단 로저스의 시스템에 적합한 공격형 미드필더. -주요 영입 리버풀이 다니엘 스터리지를 왜 필요로 하는지에는 다소 의문이 따른다. 스터리지가 중원에서 내려와 플레이 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루이스 수아레스와 무엇을 할 수 있기 때문인가. 그러나 리버풀이 스터리지가 오른쪽 혹은 왼쪽서 플레이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그것은 의외로 잘 작동할지도 모른다. 이상향이 옳다면 뉴캐슬 스트라이커 뎀바 바와 같은 유형이 잘 작동할 공산이 크다. 리버풀이 바와 같은 공격수를 얻는다면 로저스의 4-2-3-1은 더 나은 방향으로 갈수도 있다. 바가 최전방에서 휘젓고 수아레즈가 바로 뒤 세 명의 미드필더 위치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새로운 왼쪽 풀백도 필요하다. 로저스가
2016/17 EPL 22R 리버풀 vs 스완지시티
By 취미생활 | 2017년 3월 12일 |
경기는 사실 재밌었는데, 결과까지 더 좋았으면 좋았을 것을 스완지에 2 대 0 까지 뒤졌을 때, 그것도 홈에서 말이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따라잡았는데, 74분에 다시 골을 먹다니. Match summary Gylfi Sigurdsson scored the winner as Swansea City edged a five-goal thriller to beat Liverpool at Anfield for the first time in the Premier League.The match sprang to life three minutes into the second half when Swansea's Fernando Llorente converted Federico Fernandez's
[ZM]리버풀2-2맨체스터시티: 양 팀 모두 새 전술에 온전히 적응못한 경기
By Greenwich _ Village | 2012년 8월 27일 |
칼럼 원문: 번역: @promene 리버풀이 두 번의 데드볼 상황에서 골을 기록했으며, 시티는 몇차례 좋지 않은 수비를 보인 후에야 득점에 성공했다. 로저스 감독은 스털링을 왼쪽 날개에 기용하는 한편 캐러거 대신 코아테스를 수비에 기용하며 리버풀 감독으로서의 데뷔전을 치뤄냈다. 몸풀기 훈련 도중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루카스가 그대로 미드필더로서 기용되었지만, 경기 시작 삼분 만에 존조쉘비와 교체되면서 조앨런이 루카스의 처진 자리를 메꿨다. 만시니 감독은 커뮤니티 쉴드에서 선보였던 3-4-1-2 전술을 그대로 사용했다. 다비드실바가 벤치에 머물렀고, 레스콧 대신 콜로투레가 출전했으며, 수비진 세명 중 왼편에 자발레타가 기용되었다. 넓게 경기장을 사용한 반면 비교적 창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