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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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포항] 호미곶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11월 23일

이상하게 포항은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못 가보고 있었다.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았지만 아침에 늦잠을 좀 잤더니 출발 시간이 늦어졌다. 그래서 오어사 보고 호미곶만 둘러보고 포항 나들이는 마무리 해야했다. 오어사는 사진 정리를 안 해서 뒤에 갔던 호미곶 먼저 포스팅. 난 호미곶 하면 바다에 손만 달랑 있는 줄 알았는데 그 근처에 나름 뭔가가 많았다. 새 천년 기념관이라고 용도는 모르지만 눈에 확 띄는 건물이 있길래 찍어봤다. 새해 일출 볼 때 저기서 보면 바람은 덜 맞겠다는 시덥지 않은 농담을 하면서 지나쳤다. 저 원형 사이로 부는 바람이 엄청 세서 겨울옷이 그리워지기까지 했다. 바다에만 손 조각이 있는 줄 알았는데 가는 길에 하나 더 있길래 찍어봤다. 호미곶에서 만난 호랑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