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포레스트(Giant Forest)의 중심에 있는 빅트리 트레일(Big Trees Trail)을 처음으로 걸어보다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20년 8월 11일 |
[2016년 10월 미국 털사]털사에 먹으러 가다 & 갑작스레 다가온 탈덕의 위기[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6년 12월 19일 |
![[2016년 10월 미국 털사]털사에 먹으러 가다 & 갑작스레 다가온 탈덕의 위기[5]](https://img.zoomtrend.com/2016/12/19/a0016483_5857f2b1a59a6.jpg)
코믹콘 첫날 일정이 끝나고 점심 먹으러 간 JAMES E MeNELLIE'S(구글 지도에 치면 나옵니다 ^^) 기본은 펍인데 낮에는 밥먹으러 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애데리고 오는부부들도 있는 걸로 봐서는 동네에서 사랑받는 술&밥집인 듯 일단 맥주 한잔. 여담이지만 오클라호마는 맥주가 진짜! 맛있습니다. 오클라호마 맥주를 시켜서 실망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로스트비프 샌드위치&고구마튀김, 로스트 비프의 육즙을 보십시오 츄르릅...'ㅠ') 이건 콥샐러드.맛은 평범하게 맛있는데 양이 장난 아닙니다. 우리나라 패밀리레스토랑 콥샐러드의 딱 두배(...) 맥주위주의 지역맥주 샘플러 거리를 지나가다가 들른 주류판매점 앞에 붙어있는 위자드콘 홍보포스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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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8년 7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