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스 2기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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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의 오펀스 2기 8화
"떡밥을 던져주지" "덥썩!" 으로 정리할 수 있는 이번 화입니다. 초코로리는 철화단에게 이번에 본 피해의 반대급부로 언젠가 자신이 갸라르호른 정상에 섰을 때 화성 지분을 통째로 떼어주기로 하는데, 혼자서 독단적으로 결단하기엔 너무 큰 지분이고 분명 소화불량을 일으킬 것이 뻔한 선택이지만 오르가는 잡아 챕니다. 그래야 최단루트니까. 결국 진짜로 이득보는 건, 이런 비열(?)한 어른들이겠죠. 참 징하게 살아남는군요. 이 아자씨도. 이런 무리한 선택에 쫓아가지 못하는 동료들도 생기지만, 청년 군벌 집단은 달려나갈 뿐입니다. 실은 오르가 본인조차 종말에 기다리고 있을 파국을 알고 있으면서. 하지만 지금은NTR!NTR!! 을 즐기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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