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네리11화] 아저씨
By 만화,애니,라노벨 이글루 | 2016년 6월 24일 |
글제목이 '아저씨' 죠 이번 11화의 한장면을 보면서 문득 생각이 났네요 ㅋㅋ 아래 이미지의 장면입니다 이코마 : 무메이 어딨냐 비바 : 무메이? 걔 엄마만나러 하늘나라갔어그런데 어쩌냐 애가 카바네가 되서 엄마를 알아볼수나 있을까? 캬하하하 이코마 : 충치가 몇개냐 비바 : 뭐? 이코마 : 나 공돌이다 금이빨은 받아금이빨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께!!!
원반 상법도 한계가 오지 않을까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7년 3월 24일 |
![원반 상법도 한계가 오지 않을까](https://img.zoomtrend.com/2017/03/24/e0060200_58d5569299f97.jpg)
원반상법도 한계가 오지 않을까 円盤商法も限界が来て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원반 상법도 한계가 오지 않을까 이미 세계적으로 음악도, 영상도 인터넷판매가 메인이 되었는데 , 아직도 회전모체의 매상에 우왕좌왕하는 극동의 노인이 우습기만하다. 물건으로 낚으려는것뿐 초회특전, 이벤트 선행추첨권 포함 같은거 이젠 귀찮다 >물건으로 낚으려는것뿐 >초회특전, 이벤트 선행추첨권 포함 같은거 에로게 업계가 하는 짓이랑 다를바없다고 생각했다. 작품내용자체보다는 특전으로 예약시키고 품절 >작품내용자체보다는 특전으로 예약시키고 품절 모 아니메의 특전인 가슴마우스패드. 그거 노리고 1권만 예약했다 원반은 1,2번보고 수일만에 팔았다
갑철성의 카바네리(甲鉄城のカバネリ) 4화 [리뷰]
By Angel Of Dreams | 2016년 5월 17일 |
![갑철성의 카바네리(甲鉄城のカバネリ) 4화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05/17/e0040910_5738931c453c4.jpg)
4월신작 애니 "갑철성의 카바네리(甲鉄城のカバネリ)" 4화 리뷰 입니다. 이전 소개 리뷰 포스팅 [TV애니 4월신작 갑철성의 카바네리(甲鉄城のカバネリ) [리뷰] - 최초 메이크업 애니메이터 사용] 어느덧 4화 리뷰네요, 5화 방영전까지 4화 리뷰 쓴다는 계획은 실패했고... 이번주에는 따라잡을 수 있을 듯ㅠ 3화 리뷰부터 콘고외각 -> 금강각으로 정정표기합니다. 본 리뷰는 이전처럼 3화를 통채로 집어넣어서 스포일러가 가득 넘치고, 스샷의 양으로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4 화 흐르는 피 어째서 죽였지? 아기가 있었는데! 살인자! 사람들은 비록 카바네였지만, 임산부인 시노씨를 죽였다고 무메이를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그 아이의 피도 더러워졌어, 이제 살아날 수 없어 엄
딱히 망한 게 없는 것 같은 갑철성의 카바네리
By Adagio ma non tanto | 2016년 6월 12일 |
갑철성의 카바네리 9화 - 급속도로 망해간다. (지나스) (전략) 이것은 (비록 리얼리즘을 설명해 주기는 하지만) 리얼리즘과는 아무 관계도 없다. 따라서 전혀 비현실적인 세계, 가령 나귀가 하늘을 날고, 죽었다가도 키스 한 번으로 되살아나는 왕자가 나올 수 있는 세계이다. 그러나 순수하게 가능한 세계, 비현실적인 세계라고 하더라도 소설로 존재하려면 처음에 정의된 구조에 따라야 한다. (우리는 먼저, 그 세계가 왕자의 키스 한 번으로 공주가 되살아날 수 있는 세계인지, 공주의 키스가 개구리, 혹은 아르마딜로를 왕자로 변하게 할 수 있는 세계인지를 알아야 한다)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창작노트", 열린책들 2002 한줄요약 : 설정은 작품 외적으로 합리적, 현실적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