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각색본 진데렐라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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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각색본 진데렐라를 꿈꾸며...

<신데렐라>....각색본 진데렐라를 꿈꾸며...

샤를 페로의 원작 '상드리용(cendrillon)'에서는, 나중에 두 언니가 새에게 눈을 쪼여 실명하는 얘기까지 나온다. 착하고 지고지순한 신데렐라의 forever happy ending은 우리의 열망을 담은 각색본에 불과하다. 못된 언니들 등살에 왕자를 다시 만날 수 없었다면, 꿈같은 무도회는 그저 한순간의 꿈으로 끝났다면 신데렐라의 나머지 인생은 어땠을까..그 순간을 추억으로 고이고이 가슴에 간직한채, 외로운 순간마다 그걸 꺼내 봤을까?자신의 jackpot을 앗아가버린 못된 언니에게 저주를 퍼부우며 신세타령을 했을까? 전자를 선택하는 것이 좀더 해피 생산적이지 않을까... Cinderella "little ashes", 불타버리고 남은 재, 바람만 조금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