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Ekstrand et al] INJURY RISK INCREASES WITHOUT A WINTER BREAK
By emky | 2013년 4월 13일 |
2004년 6월자 MEDICINE Matters #9에 실린 보고서입니다. 2003년 12월자 MEDICINE Matters #8에 실린 보고서와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전 아스날 팀 닥터인 Gary Lewin도 참여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제 영어실력은 후지다는걸 알고 읽으시길...... -------------------------------- National and International football organisations(FIFA, UEFA, THE FA, etc) are all concerned about health hazards in football. Research groups from FIFA, UEFA and THE FA have evaluated
UEFA 챔스 13-14 대진표 첫인상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3년 8월 30일 |
전체적으로 명확한 "꿀조"가 안보인다.3파전이거나, 실력이 있는 "약체팀"이거나, 죽음의 조거나.. A조 - 어떤 의미론 F조에 버금가는 죽음의 조. 4시드 자리에 소시에다드가 걸리다니.. 오히려 맨유가 헛발질해서 탈락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B조 - 3파전. 복병 갈라타사라이. C조 - 3파전. 복병 올림피아코스. D조 - 이쪽도 3파전. 폐예그리니 아래에 맨시티는 챔스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E조 - 그나마 꿀조에 제일 가까운 조. 프라이가 은퇴하고 드라고비치가 빠진 바젤이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F조 - 이번 시즌이 벵거의 감독인생, 나아가 아스날의 전환점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별 영입 없이 이번 조별예선 통과하고,
Taylor on the 4-4-2 system
By emky | 2013년 3월 19일 |
Former England manager Graham Taylor on the importance of partnerships within a 4-4-2 formation and how Arsène Wenger revolutionised this popular system at Arsenal. 2010년 1월 18일 UEFA.COM이 올라온 것으로 4-4-2 포메이션에 대한 테일러의 매우 매우 매우 매우 간략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벵거의 4-4-2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 2분도 안되서 끝난다. 총 6분 동안의 설명이기에 특별한 내용은 없다. 축구팬이라면 다 알만한 내용이며 호지슨의 설명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ps. 영상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