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박물관 투어 2 - 조각들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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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박물관 투어 2 - 조각들

바티칸 박물관 투어 2 - 조각들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10월 19일

바티칸 박물관 투어 1 회화를 보고 난 뒤에 본 것이 조각품들이었다. 조각품과 천지창조라 불리는 천장화. 천장화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설명을 미리 듣고 가서 좋았다. 천지창조라고 이름을 부르는 곳은 일본, 한국, 중국 밖에 없다고 한다. 복원하는데 일본 NHK과 돈을 대고 그렇게 하다 보니 그런 명칭을 썼는데 영향을 받은 거라고. 웬만하면 천장화라는 표현을 쓰면 좋겠다는 가이드님의 설명이 인상에 남았다. 이제 시일이 지나서 디테일은 다 기억이 안 나긴 하지만 바티칸 투어는 확실히 가이드 있는 투어를 추천한다. 조각품 보기 전에 길목들. 가는 길이 심심하지 않는 이유는 벽면과 천장에 다 그림과 조각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그림들 때문에 많이 화가들이 정말 고생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