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 프로야구 개막
By No Music, No Life! Today is Music Today! | 2024년 3월 23일 | 음악
프로야구 2013 시즌 최악의 오심 - 심판이 경기조작 할 기세
By Lair of the xian | 2013년 6월 16일 |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오늘 LG와 넥센과의 경기에서 이 상황이 세이프 판정이 났습니다. (이미 포구가 된 상황이지요) 간발의 차로 인해 착각할 수 있는 오심도 아니고 야구 규칙의 끝자락만 알아도 알 법한 명백한 오심이라 황당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오심이 없었다면 0:0 상황의 공수교대였겠지만, 결과적으로 오심 하나로 인해 스코어는 8:0이 되었고 거기에서 게임은 사실상 끝났지요. 중대한 오심이다 보니 별 말이 다 나오는 상황입니다. 심판에게 불손한 태도를 벌인 김병현 건 때문에 본보기로 그랬다느니, 심판이 사설도박을 한 게 아니고서는 이럴 수가 없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나오고 있지요. 뭐 제가 야구판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심판에 대해 인정도 뭣도 발휘할 이유가 없으니 떠도는 선
류현진의 10승이라 그건 힘들지 않나.
By 킹오파 | 2013년 5월 19일 |
류현진 과연 10승 달성할 수 있을까? 다소 힘들거 같음.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류현진 원정 방어율과 홈 방어율만 봐도... 홈에서만 뛸수는 없잖음? 이거와 정반대가 현재의 다르빗슈. 텍사스의 다르빗슈는 홈 방어율은 3점대 중반인데 원정 방어율은 1점 후반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방어율 2점대... 무서운 넘... ㅡㅡ; 아직 초반이지만 몸 상태만 양호하고 성적 꾸준히 좋으면(이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많은 구단에서 달려들듯... 방어율을 이제는 원정 방어율과 홈 방어율 개념을 도입해야 투수를 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다고 보여짐. 참고로 투수 퐈일때 선수 살때 이 개념 필히 생각하고 선수 영입 해야 함. 그래야 평균의 함정을 피할 수 있고 먹튀를 방지할 수 있음.왜 이런건 홈과 원정 방
다음 카카오 1boon에 참여합니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9년 5월 8일 |
작두 탄 류중일 감독-해결사 이천웅, 악몽을 끝내다! 다음 카카오 1boon 스포츠에 KBO리그 필자로 참여합니다. 경기 종료 후 다음날 오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프로야구 관전평을 업데이트합니다. 다음 카카오 케이비알 페이지 혹은 제 트위터 에 오시면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