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카 마기카 말인데... 이대로...
헐리웃 시사회도 성공했다 하고 아카데미상 후보 신청도 했다니 이대로 밀고 나가서 헐리웃 실사영화로 만들면 어때? 감독은 기예르모 델 토로(................) 뽀 마이 마더카!!
11월 30일 강제 정모의 그날.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3년 12월 1일 |
밸리가 이걸로 점령당한줄은 알지만 암튼 인증은 해야죠. 좀 늦게 출발해서 굿즈는 이미 각오 한 상태지만 아 역시 그러했습니다. 뽑기도 이미 한참전에 오링. 만약 파우치 팔면 쿄코 파우치 구해다줘~ 라는 동생의 역구매대행 의뢰를 받았지만 파우치는 없더군요. 그냥 팜플렛이나 하나 샀죠. 왜 갑자기 쿄코에 꽃힌거냐? 라고 물어보니 "오래비도 보면 암." 이라고 하데요. 전 이게 나왔습니다. 젖절하네요. 하지만 보고 난뒤엔 이걸보면 뭔가 웃을수만은 없는 기분입니다. 자리는 좀 안좋았어요.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상영회 나왔다는 진상도 없었고 (당시 제가 있던덴 그런놈 없어서 다행이었죠) 괜찮은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다들
아니다 이 악마(타마모빗치)야!!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1년 8월 1일 |
저는 깨끗한 빛의 민완비서 코얀스카야입니다. 뭐가 어째? 뻔뻔하게 그 증오스러운 얼굴을 들이밀어?! 게다가 그 중화기… 그 목소리… 난 네 정체를 안다(?)
강변역 테크노파크에서 본 것
청소용 로봇을 파는데 로봇 이름이 "마미로봇"이고 색도 노란색이더라... 당연히 목은...(눈물.........) 영원히 고통받는 마미선배.... 이젠 청소용 로봇으로까지 전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