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친정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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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친정팀 사랑.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딱 그 한마디가 생각나는 경기였습니다. 유창식의 호투로 팽팽한 상황에서 쩍번 두방. 그 홈런 두방으로 승부가 갈려버렸네요. 후반기 경기 시작할때는 완전히 무너져있던 선발진이 오히려 길게 버텨주면서 승리의 열쇠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오늘 유창식 선수도 7 2/3이닝동안 1실점 3삼진으로 긴 이닝을 버텨주면서 최대한 불펜을 아끼는 경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불펜을 아낀 것이 내일 류딸 선발 경기에 도움이 될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가장 걱정인 것은 별명이의 부진이네요. 팀이 잘 나갈때 클린업이 같이 뻥뻥 날려줘야 될텐데말이죠. 이 흐름 다 끊기면서 또 다들 버로우하고 연패당할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