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궤 FC 에보가 한글화라니..
By Blog of Xenoglossia | 2015년 7월 31일 |
![공궤 FC 에보가 한글화라니..](https://img.zoomtrend.com/2015/07/31/b0239726_55bae32632ca0.jpg)
출처 아놔... 아직 비닐도 안 뜯었는데 ㅡㅡ;두개 사게 생겼네요 이거 최근 단간론파 절대절망소녀도 그렇고 한글화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던 타이틀들이 한글화 되는 일이 많군요.우리나라 게임 시장의 파이 자체도 제법 커졌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다른 타이틀들에 대해서도 기대할 수 있겠고 뭐 여러모로 좋은 일이겠습니다만 제발 빨리빨리좀 말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뭐 작은 걱정거리라면 공궤FC가 잘 안 팔려서 SC부터 다시 한글화 안 해주고 세이브 연동이 작살나는 사태이겠습니다만은 섬궤라던지 이래저래 보면 설마 그럴 것 같지는 않군요. 짤방은 믿음과 신뢰의 에리갓
[PS Vita] <하늘의 궤적 3rd Evo> 달의 문 CG 몇 장(스포있음)
By 3인칭관찰자 | 2021년 9월 17일 |
렉터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클로제(달의 문 3 내려앉은 날개 中) 전학생 클로제 린츠의 아싸 탈출기. 한때 궤적 시리즈 제국편 주인공 후보 내지는 결사의 뱀의 사도 4기둥 '파계' 후보(파계의 여의 궤적 등장이 얼마 전 확정됨과 동시에 캐릭터 일러스트가 공개되면서 10년 떡밥이었던 파계의 정체논쟁도 끝이 났다. 물론 렉터는 파계가 아니었다)로 꼽혔던 렉터 아란도르가 여기서 처음으로 등장(땡땡이치는 학생회장)한다. 3rd,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 세 작품에 걸쳐 열심히 빌드업을 하는 걸 보고 그에게 기대하던 사람이 많았으나, 정작 제국편인 섬의 궤적 시리즈에서 렉터는 그저 아군과 접점이 있는 악역 중간간부 역할로밖에 쓰이지 않았다. 주인공으로도, 주요 악역으로도, 다른 캐릭터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