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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재스민, Blue Jasmine (2013)
사실 미드나잇 인 파리는 좋았지만 딱 그 정도였다. 로마위드러브는 좀 어이없었고 그랬었는데, 개인적으로 블루재스민이 그의 영화 중에 제일 좋았다. 그 옛날 우스갯소리로 말했던 "나에게 집중해!" 가 생각나서 소름끼쳤다. 그저 모든게 안타까웠다. 연기가 최고 좋음! 이 여자 그 여자잖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그땐 브래드피트에게 시선을 빼앗겨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몰랐었네요. 그나저나 블루문은 왜이리 반복적일까. 나는 엘비스프레슬리가 불렀던 블루문을 많이 들었었는데, 이거 이제 무서워서 어디 듣겠나. 영화관 이야기도 해볼까 영화관에 갔더니 내 옆자리에 일본에서 같이 살았던 친구와 똑 닮은 사람이 앉아있어서 아는척 할 뻔했다. 사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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