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의 영어 발음 조롱한 미국 TMZ 기자의 인종차별 논란
By 커피맛의 이런저런 생각들 | 2015년 5월 5일 |
(문제의 영상) 일단 영상 내용을 정리하자면 한 기자가 EXID가 KTMF라는 KPOP 페스티벌에 가게 되어서 LA국제공항에 입국하는 영상을 가지고 얘기하는데요. 해당 영상에서 정화는 해외 팬에게 어색한 영어로 인사합니다. 그런데 그 기자는 정화의 영어발음을 지적하면서 편집장이 안된다고 말려도 뭐가 문제냐, 영국 억양으로 누가 말했어도 놀렸을 것이라며 괜찮다고 넘어갔고, 주변에 있던 한 동양계 미국인? 처럼 보이는 여기자는 "그래도 Thank You를 땡큐땡큐라고 말 안한게 어디냐"라고 했습니다. 이 발언은 혜린의 땡큐 발음 조롱이라는 의견이 많네요. 그리고 나서 한 기자가 그 동양계 여기자에게 "넌 어디서 태어났는데?"라고 하니까 "미국 ^^" 이라고 대답하고, "같은 동양계 사람이
동양인 비하? "칭챙총"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6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