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FF] 2013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기록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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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 2013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기록 4탄

[JIFF] 2013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기록 4탄

4.29(월) 영화제의 첫 주말이 끝나면 일단 1부가 끝난 기분이 든다. 하얗게 불태웠어 ~ 까지는 아니더라도 심야상영에 음주가무가 결합되므로 만만찮은 일정 소화 후에 멍 ~ 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래도 영화제에 와서는 영화를 봐야 한다는 신조로 전날 음주를 뒤로 하고 11시 상영회차부터 영화를 챙겨보기 시작한다. 원래 이 영화 은 예정에 없었다. 그런데 기대작들이 그냥저냥이고 일본 인디&장르 영화들이 무난하다는 느낌이 들면서 거기에다 GV가 잡혀 있길래 급거 변경해서 보게 된 작품. 경쟁부문 작품이었는데 꽤 흡족하게 봤다. 청춘소년소녀잔혹사 부류의 작품인데 얼핏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막나가는 행동을 하는 소년소녀가 왜 저렇게 될 수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