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By 연필깎이의 만들다 부순 이야기 | 2012년 7월 10일 |
요 몇 년 전부터 오타쿠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등장한 지금, 이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를 다 보았습니다. 약간의 과장도 없지는 않겠지만 오타쿠와, 이에 다양하게 반응하는 주변인물들의 실상(?)이 잘 그려진 애니라고 봅니다. (일본어 표현을 빌려서)오타쿠라는 현상은 어느 시대이든 어느 지역이든지 나타나는 것이지만, 문화적, 역사적인 원인으로 특히나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일본 내에서의 이야기지만 컴퓨터와 정보통신이 발달한 요즘 시대의 오타쿠들의 추세(라고나할까?)가 반영된 애니였습니다. 2기제작이 결정된 지금, 과연 그 2기에는 쿄스케&키리노 남매와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 봅니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By 작은학생 | 2013년 4월 8일 |
그래 오늘을 기다렸다. 네이버 실검 1위찍는 진격의 거인보다 이 한편을 위해 일요일을 기다린 나는... 뭐 더 말할것도 없겠지...
[6월 종영작 Review]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기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3년 7월 8일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기 애피소드는 아직까지 3화 더 남아있죠. 하지만... 남은 3화가 공개되기까지 텀이 남아있고 TVA 방영분은 일단 종영된지라 감상을 올려봅니다.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기 (2013, A-1 Pictures) ▶ 작품 Info 감독 : 코베 히로유키 (크르노 크루세이드, 바이퍼스 크리드) 시리즈 구성 : 쿠라다 히데유키 (신만이 아는 세계, R.O.D, 카미츄!, 뱀부블레이드, 속삭임, 칸나기, 드래곤 크라이시스) 성우 : 타케타츠 아야나, 나카무라 유이치, 하나자와 카나, 나바타메 히토미, 타무라 유카리, 하야미 사오리, 타무라 유카리, 사토 사토미 등 ▶ 연출/각본 : 7.5 이제는 라노베의 트랜드로 자리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