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18화 [오늘특매! 미치루와 카오루가 도와줍니다!?]
By 울려퍼지리라! 성우의 꿈! Open My Heart! Open Your Heart! | 2012년 11월 4일 |
사키의 집인 빵집이 개점기념으로 [전품 20% 세일] 이벤트를 하기로 한다. 허나 일손이 부족한 관계로 아르바이트를 누가 해야하는 상황. 그 때 마이가 직접 지원한다. 마침 카오루와 미치루도 돕겠다고 한다. 드디어 세일날. 사키, 아빠, 엄마 모두 정신없이 바쁘다!! 단 한 명 여동생인 미노리가 [도와주고 싶어]라고 말하지만. 아직 미노리는 어리다... 그 때 미치루와 카오루가 가게에 도착한다. [어째서 내가...] 의문은 있었지만. 마음먹고 도와주기 시작하는 미치루와 카오루. 미치루는 앞치마를 두르고 판매를 돕고, 카오루는 미노리와 놀아주는 역할이었다. 원래 두 사람은 아쿠다이칸의 부하. 인간의 감정 따위는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사키와 마이. 그리고 미노리와 자주 만나게 되면서. 그녀들에게 새로운
프리큐어 올스타즈 NS 성지를 가다!
By 작탁에서 역만 역만 | 2012년 12월 17일 |
![프리큐어 올스타즈 NS 성지를 가다!](https://img.zoomtrend.com/2012/12/17/f0045077_50cd097f4be21.jpg)
? 어디서 본 것같은 제목이면 착각인 겁니다?! 사실 요코하마 여행기록 제 3탄. ..이래봤자 같은장소를 세번째 우려먹는 것 뿐이지만요^^; 요코하마는 물론 DX1의 무대이기도 했지만, New Stage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DX1은 거의 미나토 미라이 주위에서만 싸웠었지만 NS는 그래도 훨씬 넓은 요코하마 거의 전역을 돌아다녔었지요. 그래서 사실 세번째 재탕 포스팅이긴 하지만 앞에서 안 돌아본 곳도 종종 나오니까 넓은 맘으로 양해해 주세요^^; 그럼 시작해 봅니다. 요코하마 베이브릿지. 유명한 다리지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2번째 극장판에선 몸소 터져주시며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주기도 했던 대인배 다리입니다. 하지만 올스타즈 NS에선 그렁거 없고 닥치고 배경^^;
걸판에서 프리큐어의 향기를 느끼다...
By 작탁에서 역만 역만 | 2013년 4월 19일 |
![걸판에서 프리큐어의 향기를 느끼다...](https://img.zoomtrend.com/2013/04/19/f0045077_5170fe52a8ba6.jpg)
이글루스 이전이 유사히(?) 끝났습니다.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만, 고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으니 기다려보는 수 밖에요, 하루 빨리 정상화 되길 바라봅니다. 오늘은 이글루스가 멸망하지 않은 기념 포스팅. 제목대로 제가 걸판 을 보다가 프리큐어의 향기를 느낀이야기입니다^^; 뜬금없이 던져보는 짤. 짤방은 걸즈 앤 판쳐의 10화 엔딩 크래딧입니다. 본편 잘보고 즐겁에 '엔터 엔터 미션'을 부르던 중에, 제 눈길을 잡은 이름이 하나 있었습니다. 원화의 가운데 줄, 맨 위에 있는 이름을 주목해 주세요. 잇세이? 사실 저도 어케 읽는지는 모릅니다^^; 암튼 제가 왜 저 이름에 반응을 했냐 하니... 다음 짤을 봐주세요^^; ?! ....여기서 작화감독 이름이 낮익지 않습니까?^^;
[감상후기] 프레시 프리큐어 19화
By 신성마교 제국령 - 제4차 이글루스지부 | 2016년 9월 2일 |
![[감상후기] 프레시 프리큐어 19화](https://img.zoomtrend.com/2016/09/02/a0286706_57c9441b8030a.jpg)
멋진 흉부조임 SM....어라? 이거 프리큐어지?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니에 대해서는 궁금한데 보기는 귀찮고 상세한 내용만 알았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작품 내용을 자막 포함하여 풀버전으로 담고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욕설주의! 본 포스팅은 상당수의 욕설이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욕설이 보기 싫은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본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후방주의! 때때로 안주의! 포스팅 작품의 성향에 따라 후방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