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를 죽인 루이스 반할
By 野球,baseball | 2015년 12월 10일 |
필자가 좋아하는 아시아 선수 박지성과 카가와 신지가 뛰었던 맨유는 지금도 관심과 애정이 가지 않을 수 없는 그런 팀이다. 이런 맨유의 현멤버를 구성하고 있는 선수들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선수는 아마 웨인 루니일 것이다.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 입단하면서 맨유와 프리미어리그의 인지도가 국내에서 폭발적으로 높아져가던 그 시점부터 루니는 맨유의 얼굴과 같은 존재였고 반할 감독이 취임하면서 많은 선수들이 팀을 떠나는 와중에서도 여전히 팀을 지키고 있는 몇안되는 선수이기도 하다. 그런 웨인 루니가 이번 시즌들어 극도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리그가 이 정도 진행되었는데 고작 올린 득점이 두골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 그럼 웨인 루니는 올시즌 들어 돌연 급격하게 노화가 진행되어 기량이 쇠퇴하기라도 한 것
이건 그야말로 최강의 팀이라고!!
By 에프킬라 한방 | 2016년 10월 30일 |
![이건 그야말로 최강의 팀이라고!!](https://img.zoomtrend.com/2016/10/30/c0218967_58159eb338106.jpg)
EPL에도 이와같은 감독이 나타나 최강의 자금력으로 최강의 팀을 만들기 위해 단합을 시도한다. 각 구역의 일진들이 전학와서 최강의 팀을 완성 결과는? 응 맹구행
카가와 신지는 퍼거슨감독의 계륵이 될 것인가?
By 野球,baseball | 2012년 9월 3일 |
-맨유의 근본적인 문제인 수비문제는 왜 발생할까?- 새벽에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사우스햄턴의 경기는 반 페르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극적인 역전극을 펼쳤다. 이로써 퍼거슨 감독은 자신의 리그 10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기쁨을 맞보았으나 지난시즌 무관의 불명예로부터 재기를 노리는 맨유입장에서는 낙담할 수 밖에 없는 경기내용이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수비불안문제다. 퍼디난드가 돌아오면서 수비가 안정될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지금까지 맨유가 보아왔던 수비불안이 결코 퍼디난드의 부재때문이 아니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 경기가 바로 사우스햄튼 전이었기때문이다. 맨유 수비의 가장 큰 문제는 수비수간의 라인콘트롤 의식의 결여와 의식의 공유부재다. 예를 들면 상대의 전선의 선수가 뒷공간
리오는 팀 스피릿이 RVP를 돕는다고 말한다.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3년 1월 3일 |
![리오는 팀 스피릿이 RVP를 돕는다고 말한다.](https://img.zoomtrend.com/2013/01/03/d0113625_50e505925d4c9.jpg)
리오 퍼디난드에 따르면, 로빈 반 페르시의 굉장한 데뷔시즌의 인상적인 활약의 주요요인 중 하나는 팀 스피릿이라고 합니다. 반 페르시는 이번 여름 아스날로부터 이적해 온 이후, 벌써 19골을 넣으면서 다른 골들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새해 첫 경기인 위건전에서 두골을 넣은 뒤 그는 스스로 "특별한 팀"의 일원이고, "모두들 서로를 돕기를 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퍼디난드는 이에 동의 하였고, 스쿼드의 유대감은 그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곳은 적응하기가 쉬운 곳입니다." 그가 PA Sport에 말했다.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이 있고 훌륭한 스쿼드도 보유했습니다. 환상적인 야망을 가진 스쿼드이며, 이곳에 오기를 바란다면 선수가 열심히 노력하기에 알맞은 훌륭한 곳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