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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포매니악 볼륨 1, 2
1. 생각보단 야하지 않았다. 완전 뽀르노를 각오하고 봤는데 뭐 그 정도까진. 일반 사람들이 섹스에 대해 갖고 있는 갖가지 생각을 여러 에피소드와 주인공의 일대기적인 모습을 통해 주루루룩 보여주는 느낌이었다. 어차피 섹스가 밥먹는 것과 똑같은 행동이라면(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 밥을 남보다 좀 많이 먹는 사람이 있달까. 영화 '세븐'에서 과식하다 죽은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약간 그 사람을 보는 거라 생각하면 야할 것도 없을 것 같았다. 2. 볼륨 2를 보다 보니 어느 정도 마지막 장면이 예상이 됐다. 조의 얘기를 들어주던 그 남자 할아버지 이름이 뭐였냐. 기억이 잘 안 난다만. 상당히 우스꽝스러운 이름이었는데 여튼 그 남자가 결국 그렇게 행동할 거라는 게 짐작이 가더라.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