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프로게임은 아직 갈길이 멀듯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2년 5월 27일 |
뭐 꽤 예전얘기같습니다만.. *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검색엔진에 캐떡이나 캐통수등을 치면 쉽게 보실수있습니당. 최근 디아하느라 롤은 전혀 못하고있습니다만 방송은 재밌게보고있습니당. 근데 참 MIG관련 이야기나 현재 롤 프로게임계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보면 (인섹 사건이라던지) 여러모로 갈길이 먼것같아요. 게이머 소양교육같은것도 하고 해야할듯.
뭐 이블린 리메이크라고!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2년 7월 25일 |
롤 다시 할까?! 제가 이래뵈도 은신챔프 빠돌이 성향이 있어서(...) 아 탈론은 아닙니다 남캐는 관심없어요 롤 시작했을때 절망한게 은신 제일 긴 이블린이 슈퍼미니언이라서.. 평가가 나쁘지않을걸로 보아 꽤 흥미로울것같은데 말이죠
올해 했던/하는 게임들 이야기.
By 북풍의 땅에서. | 2012년 8월 10일 |
1. 와우 정확히 말하면 올해 2월까지 했다가 접고, 5월쯤에 부활의 두루마리를 받아서 사제 만렙 바로 전까지 키우다가 또 접었네요. 기억나는 건 지금까지 간 던전 중 제일 금방 지겨워졌던 용의 영혼 레이드 던전과 5인 던전 정도입니다. 현실크리 때문에 잠시 쉰 적은 있어도 게임이 지겨워서 이렇게 오래 접은 건 처음입니다. 전장도 한계가 있고 용의 영혼은 나중에는 졸면서 해도 클리어 할 정도로 지겨웠으니까요. 판다리아의 안개는 이것저것 재미있는게 많이 추가된다고 들었는데 복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실크리 문제도 있고 8년 묵은 게임의 한계가 슬슬 보이거든요. 예를 들면 그래픽이라던가... 요건 접기 직전 찍은 제 주술사. 그래도 PC방에 가서라도 사전 월드 이벤트인 테라모어 퀘스트
이번주 LOL 로테.. 코맨트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10월 22일 |
> ... 누누 : 이젠 또 사라져간 서폿 or 정글 누누.. 개인적으로 케잉할 때는 역시 누누가 제일 마음에 드는 서폿 람머 : 구른다 럭스 : 광뇬1 우디르 : 이즈에 이어 두번째로 스킨이 나왔지만 그게 끝. 하지만 흥하면 정말 괴물됨 잔나 : 기상청 아가씨는 좋긴한데 시끄러움.. 제라스 : 개인적 견해론 미드 라이너(AP)중에 초중반 커버리면 제일 애미없어지는 놈 징크스 : 광뇬2 카르마 : 프로타가 좋아합니다 코그모 : 고구마는 패시브로 딜 넣는거 아닌가요? 티모 :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