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8일째 - 몬테네그로에 가려다 실패한 사연]

[2nd Life in Norway]|2013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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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8일째 - 몬테네그로에 가려다 실패한 사연]

[알바니아 8일째 - 몬테네그로에 가려다 실패한 사연]

[2nd Life in Norway]|2013년 4월 9일

3월 말일에 맞춰 알바니아에 왔는데 벌써 온지가 일주일이 넘었다니!!! 라며... 다음 목적지인 몬테네그로에 가기로 했다. 알바니아의 제일 아랫 마을인 사란데에서 몬테네그로까지 가려면 열시간도 넘는 대 장정! 역시나 떠날때 되니 다시 햇빛이 반짝거리는 사란데를 뒤로하고 버스타러 갔다. 사란데 > 티라나까지는 7시간. 차비는 1300 레크. 중간에 한번 쉬는데, 약 30분 정도 푹 쉰다. 아마 화장실도 갈 수 있을것 같지만 아직까지 알바니아 치안에 마음을 놓지 못하는 나는 그냥 내내 버스에서 앉아 있었다. 우리가 방문했던 Gjrokaster 랑 Berat 을 거쳐 Durrës 에 도착하기 한 30분 전쯤. 갑자기 게일 슨상님이 자기는 티라나에 다시 가고싶지 않다면서 Durrës에서 내려서 국경 마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