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탱 잡담. -입월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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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오탱 잡담. -입월탱-

주말의 북미섭 5배 이벤트 중에 있었던 일. 원래 북미섭은 한글 쳐봤자 외국인들한테는 그냥 박스로만 보여서 한글 채팅은 소대채팅 같은 거 아니면 다들 잘 안하는 편. 그런데 그날 시합에서 누군가 갑자기 한글 타자를 치더군요. 문제는 그게 시작부터 매도와 욕질이었다는 거. 죽고 나서 아티들이 무능했네 어쩌네 미니맵도 안 보네 뭐네 하더니 여기저기 찍어대면서 짜증을 부리더군요. 물론 아군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그 욕질하던 분이 있다가 털린 서쪽의 공백 때문에 고생하면서도 어찌어찌 치열하게 싸우는 중이었고요. 그분이야 '씨X X나 못하네' 운운하면서 계속 욕질이었지만 아군은 여전히 열심히 싸웠고, 결국 밀리다가 역전해서 이겼습니다. 그리고 전과평가 때, 대체 얼마나 잘했길래 열심히 싸우는 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