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11 <휴고>
Post
원문 보기 →2014 6 11 <휴고>
@시네마테크KOFA 영화를 위한 영화, 영화의 영화!영화의 역사 자체에 바쳐진 거대한 오마주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인지 몰랐는데, 알고 나서 무척 감동적이었다. 영화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하는 영화 아닐까 싶다.후반부, 온화한 조르주 노인의 얼굴에서 왠지 스콜세지 감독이 보이는 듯했다. 조르주와 같은 거장으로 남고 싶은 염원을 담은 것이었을까. 이미 스콜세지는 그 이름만으로도 관객을 극장으로 보내는 (적어도 나는 그랬으니) 힘이 있으니, 충분히 가능하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