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드라마 생활 (일드 & 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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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드라마 생활 (일드 & 한드)

8월의 드라마 생활 (일드 & 한드)

한드 가 끝났다. 를 보느라 본방사수를 못했는데, 가 어느 순간 재미없어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살짝 놓은 상태다. 나는 웹툰의 주인공을 사랑한다는 설정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웹툰 주인공을 실세계의 사람으로 인식하고, 사랑하고, 그를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 내놓다니! 아 도저히 극복 불가. 한효주가 웹툰의 세계로 넘어가고, 이종석이 실세계로 넘어올 때까지 딱 좋았다. 한효주가 되도 않은 그림 그려서 이종석 살려낼 때부터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 는 중간에 힘들고 지루하더니 12회였나? '이 드라마의 모든 사건은 허구이며 실제와 상관없습니다'라는 자막이 갑자기 앞에 뜨길래, 어? 이거 뭐지? 했다. 그때까지 한번도 그런 자막이 뜬 적이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