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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기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인플루언서 하는 이유
"은하씨가 왜 블로그를 하는지. 무엇을. 또 누구를 위해 하는지 스스로가 더 잘 알잖아요."며칠 전 아는 형님과 전화를 하다가 느낀 점이 많아 몇 자 남겨봅니다. 이야기 도중에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인플루언서 등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어요. 제가 쓴 여행기에 맛집 내용이 있는 것을 보고 물으셨어요. 그 집 정말 맛집이 맞냐고. 협찬을 받은 게 아니냐고. 협찬을 받았다고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이럴 경우 공정위 문구를 필수로 써야 합니다. 몇 해 전부터 뒷광고 금지, 처벌 등이 강화되면서 저도 그 이후부터는 더욱 신경 써서 협찬을 받은 경우 명시 합니다. 그런데 확인해보니 제가 그 포스팅에 문구를 달지 않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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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나의 새로운 성장의 길
7월 3일 - 누군가의 성장이, 내 즐거움이 될 줄은 몰랐다. 한동안 블로그에 뜸했던 이유 중 하나 오프라인 영상 제작 강의를 시작했다는 거 예전 파티 플래너들에게 일러스트레이터와 페이퍼 지기구조 강의를 한게 마지막이었으니까.. 10년도 넘었나?. 내가 누굴 가르칠 수 있을까? 싶어 망설인게 수십번이었는데, 막상 시작 하니 아기새가 먹이를 넙죽넙죽 받아먹고 쑥쑥 크는 듯 성장하는 분들을 보니 어미새의 마음을 알겠더라는...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서 다시 공부하고 더 쉬운 방법이 있는지 찾아 보고 아낌없이 내어 주고 안되면 다시 하고... 요즘 나의 기쁨 중 하나다. 무럭무럭 자라도록, 영양분 듬뿍 주고 성장 시켜 사업에 도.......

5월 일상 블로그 밴쿠버 보웬아일랜드 스티브스톤 포트무디
일상 블로그 포스팅 쓰는거 너무 재미있는데 이게 1달씩 밀려서 쓰니까 뭔 생각으로 이 사진을 찍어놨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창 밖으로 휘날리는 벚꽃잎 봤던게 기억나고 음료랑 도넛은 그저그랬다 날씨좋은 밴쿠버 5월에도 카페투어는 계속된다!!! 6일연속 일하고 이틀 쉬는데 뭔가 카페를 나가기에는 나자신한테 미안하고 좋은 곳에 데려다주고 싶어서 다녀온 당일치기 보웬아일랜드! 아침에 6시에 눈떠가지고 열심히 네이버 검색해서~ 당장 점심도시락 만들어가지고~ 강건너 산너머 다녀왔는데(진짜로)~ 도착하니까 브런치 먹고싶어서 뭐 어찌저찌 하여튼 다 먹고 실컷 걸었다는 이야기~ 5월의 도시락 화려하죠 일하는게 힘들지 않다고 하면.......

확실한건, 계획이 생긴 지금 참 좋아
6월 27일. 토요일 - 우래기가 태어나면서 이곳에 사진과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 오래오래 전부터 애착 공간이었던 이곳에 숙제 (?) 마감으로 가득 차면서 개인 일기를 쓰는 것 조차 낯설어 지긴 했다. 하나에 집중 하면 멀티가 안되는 성격이다 보니 때로는 손놓고 지냈던 블로그지만.. 또 지인들이 으쌰으쌰 힘주고 응원해 주니. 요즘 다시 애착 습관이 들긴 하네. 몇일 전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한권을 읽다가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텍스트를 수집하고 왔다 프로젝트의 일생이라니.... 너무 공감 되잖아. 얼마전 까지만 해도 지금 생각해 보면 ' 나는 멘붕의 시기' 를 거쳐 '완성이 됐다' 구리긴 하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