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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행작가 박은하 | 2021년 2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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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맘이란....!
By I luv my life | 2012년 10월 28일 |
500일의 썸머 주이 드샤넬,조셉 고든 레빗,매튜 그레이 거블러 / 마크 웹 나의 점수 : ★★★★ 조셉고든레빗 너무 사랑하지만 영화에서의 톰은 오마이갓! 나는 보통 영화를 보면 너무... (감독에겐 미안하지만)졸작이 아닌 경우 보통 다여섯번, 많으면 수십번까지도 여러번 보는 유형의 관객이다. 이제까지 제일 많이 본 영화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확신하는것은 적어도 서른번은 넘게 봤다는 것. 오늘의 영화는 500일의 섬머이다. 추천을 위한것도 아니고, 오늘 또 다시 이 영화를 본 것도 아니지만. 섬머에게 차인 남자 톰이 섬머에 대해서 회상? 하는 장면이 문득 떠올랐다. 500일의 섬머?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섬머를 사랑했지만 차인 톰은 섬머가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