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코너링의 극한" 이라는 타이틀이 나오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15일 |
!["모터사이클: 코너링의 극한" 이라는 타이틀이 나오네요.](https://img.zoomtrend.com/2016/03/15/d0014374_56e5feac0d4ef.jpg)
솔직히 저는 특정 영상물에 관해서는 그닥 관심이 없는 사람중 하나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가 오토바이 계통에는 거의 관심을 끊어버린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좋아하는 분들의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만, 웬지 좀 무섭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블루레이로 관련 영상물이 국내에서는 매우 적게 나오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블루레이 시장 자체가 정말 작으니 말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새로 하나 나오게 되었습니다. 브래드 피트가 제작자로 붙은 작품이더라구요. 나레이션도 한다고 합니다. Special Feature -The Corkscrew Copyright (5:25) -The Marco Simoncelli Foundation(4:30) -Air(14:01) -Slo
케이온! 더 무비 블루레이 한국 정식 발매 정보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3년 11월 28일 |
![케이온! 더 무비 블루레이 한국 정식 발매 정보](https://img.zoomtrend.com/2013/11/28/e0064461_5296c812d71b9.jpg)
케이온! 더 무비, 그러니까 극장판 케이온! 블루레이(이하 BD)가 12월 12일에 한국내 정식 발매된다 합니다. 정가는 3만 3천원이며 출시사가 밝힌 정발판 BD의 상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성물: BD 1Disc + 양면 자켓 + 투명 케이스 + 엽서 5종 + 아웃 케이스 박스 Main Title Spec 화면비 : 1.85: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사운드 : dts-HD 일본어, 한국어 자막 : 한국어 런닝타임 : 110 분 (1 disc) 출시사 : 아트서비스 Special Feature - 방과후 티타임 in 유니버설 스튜디오 - 방과
용서받지 못한 자 구판/ 신판BD 상세 비교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7년 6월 3일 |
![용서받지 못한 자 구판/ 신판BD 상세 비교](https://img.zoomtrend.com/2017/06/03/e0064461_5933336341387.jpg)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주연까지 맡은 1992년 개봉작, '용서받지 못한 자'(원제: Unforgiven)의 최신 리마스터 신판 블루레이(이하 BD)가, 최근 동 영화의 UHD-BD 패키지에 동봉되어 먼저 선을 보였습니다.(신판 BD의 단독 발매는 추후 예정) 이에 2006년에 발매된 구판 BD(북미 초판)와의 상세 비교를 적어 봅니다. 1. 스펙 비교 본편 용량 : 16.74G(구판)/ 32.96G(신판) 영상스펙 1080P24(VC-1), 2.36:1 = 구판/ 1080P24(AVC), 2.40:1 = 신판 음성스펙 DD 5.1ch(구판)/ DTS-HD MA 5.1ch 24/48(신판) 평균 비디오 비트레이트 15.95Mbps(구판)/ 25.99Mbps(신판) 비트레이트 차트 좌(
극장판 마마마 신편: 반역의 이야기 'BD'에 대한 소회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4년 4월 10일 |
![극장판 마마마 신편: 반역의 이야기 'BD'에 대한 소회](https://img.zoomtrend.com/2014/04/10/e0064461_53461eb00c1cc.png)
요즘 연속으로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이하 반역의 이야기)에 대해서만 쓰고 있는 것 같아 살펴보니 이것으로 여섯번째 포스팅입니다. 그나마 포스팅 두 개를 같은 날에 몰아쳐서 등록일자 기준으로 이번 포스팅까지 9일간 밖에- 밖에라는 단어의 쓰임에 대한 논의는 차치하고- 연속되지 않음은 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서도. 사실 이전에도 간혹 여러 번 다룬 주제는 있었고 앞으로도 있겠지만, 어떤 단일 컨텐츠(마마마라는 하나의 시리즈가 아니라 반역의 이야기라는 2시간 남짓의 단일 극장판 애니메이션만으로 한정할 수 있으므로)에 대해 이만큼 연속으로 포스팅을 할애하는 것은 적어도 제 블로그에서는 과거의 기억에도 없었고 미래의 가능성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공산이 큽니다. 아무튼 요즘 세상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