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심창민, ‘PS 부진’ 대표팀서 만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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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심창민, ‘PS 부진’ 대표팀서 만회할까?
2015 KBO리그는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두산은 준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모두 상대팀을 물리치며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 두산과 맞붙은 팀들은 모두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넥센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머문 삼성은 모두 믿었던 젊은 불펜 투수가 부진했습니다. 넥센은 포스트시즌에 마무리로 낙점한 조상우가 난조를 보였습니다. 조상우는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1패 1세이브 10.80의 평균자책점에 그쳤습니다. 조상우 조상우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넥센이 3:2로 앞선 8회말 등판했지만 9회말 4개의 사사구로 3:3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피안타 없이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연장전에 몰린 넥센은 10회말 박건우에 끝내기 안타를 허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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