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가와 케이코&후카다 쿄코 RoomMate 스페셜 인터뷰
By 4ever-ing | 2013년 11월 21일 |
![키타가와 케이코&후카다 쿄코 RoomMate 스페셜 인터뷰](https://img.zoomtrend.com/2013/11/21/c0100805_528d7e7009bda.jpg)
영화 '룸메이트'에서 첫 공동 출연을 한 키타가와 케이코&후카다 쿄코의 투샷 대담☆릴렉스 무드 속에서 룸 쉐어의 화제로 두 사람의 사생활을 엿볼 수있는 토크도! 서로의 사생활에 파고드는 질문도 튀어 나왔다! [키타가와 케이코] 무서운 장면 정말 싫었어요(웃음). Q.하루미와 레이코, 각기 다른 매우 흥미로운 역할을 어떻게 소화했나요? [키타가와] : 보통의 연극과 공포 요소가 있는 연극의 둘을 하나의 영화에서 활약한 것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무언가에 쫓기거나 공포와 싸우거나 하는 연극도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쿄코 씨와 연극 속에서 자연스럽게 태어나는 것, 그 자리의 분위기를 느끼며 만들어내는 것으로부터, 하루미라는 캐릭터를 만들어갔습니다.
후카다 교코, "자극적인 대사 많습니다." 새로운 드라마에서 카메나시 카즈야와 목숨을 건 '격한 사랑'
By 4ever-ing | 2015년 2월 4일 |
![후카다 교코, "자극적인 대사 많습니다." 새로운 드라마에서 카메나시 카즈야와 목숨을 건 '격한 사랑'](https://img.zoomtrend.com/2015/02/04/c0100805_54d06b7c9a56c.jpg)
여배우 후카다 교코가 2일, 연속 드라마 '세컨드 러브'(TV아사히 계)의 제작 발표회에 등장. 각본을 맡은 오오이시 시즈카의 작품에 "여러 번 함께 했습니다.'라는 후카다는 "(이번에는) 흥미로운 대사도 많고, 여성의 힘을 느끼거나 인간의 생생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고 드라마를 어필했다. '세컨드 러브'는 '세컨드 버진'(NHK 종합) 등을 다룬 오오이시가 각본을 맡은 러브 스토리. 카메나시 카즈야가 연기하는 주인공인 현대무용 댄서와 동료와 불륜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후카다가 연기하는 여교사의 연령 차이, 생활 환경이나 가치관의 차이 등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하고 목숨을 건 '격한 사랑'에 빠져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회견에는 카메나시와 오오이시도 등장. 오오이시는 후카다에 대해
'움직여도 귀여운' 후카다 쿄코, 예능 출연에 극찬의 목소리! 인기 재연에서 '제 2차 후카쿙 붐'이 일어나나!?
By 4ever-ing | 2016년 9월 20일 |
!['움직여도 귀여운' 후카다 쿄코, 예능 출연에 극찬의 목소리! 인기 재연에서 '제 2차 후카쿙 붐'이 일어나나!?](https://img.zoomtrend.com/2016/09/20/c0100805_57e0dd1417804.jpg)
7월 하순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하여 1개월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팔로워 수 100만명을 돌파한 여배우 후카다 쿄코(33). 사진집의 오프샷이나 일상을 엿볼 수있는 사진에 '너무 귀엽다'라고 대 인기가 되어 많은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변함없는 외모는 '기적의 30대'라고도 불리고 있지만, TV에 출연하자 '움직여도 귀여워'라고 재차 미모가 평가를 받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후카다는 9월 1일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VS 아라시'(후지TV 계)에 출연. 동 10일에 개봉되는 영화 '초고속! 참근교대 리턴즈'(超高速!参勤交代 リターンズ)에서 호흡하는 사사키 쿠라노스케(48)와 카미지 유스케(37)들과 태그를 이뤄 아라시와 대결을 펼쳤다. 후카다가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