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축구 유망주의 '진짜'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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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축구 유망주의 '진짜' 몰락
U-17부터 21까지 차근차근 카테고리를 밟아가며 그리스 축구의 유망주로 떠오르던 AEK 아테네 소속 미드필더, 기오르고스 카티디스. 그러나 리그 경기 도중에 결승골을 작렬시키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뒷풀이를 '오빤 나치 스타일'로 시전. 나는 파시스트도 아니며, 그저 관중석에 있던 친구에게 메세지를 전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당연히 씨알도 안 먹힘. 결국 그리스 축구계에서 퇴출 처분을 받고 장렬히 산화. 설마 관중석에서... 히틀러의 망령을 본 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