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원 교체’ LG가 얻은 교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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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원 교체’ LG가 얻은 교훈은?

‘외국인 전원 교체’ LG가 얻은 교훈은?

LG가 외국인 선수를 전원 물갈이했습니다. 9일 LG는 넥센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소사의 영입을 확정했습니다. 2명의 외국인 투수를 하렐과 소사로 채우면서 LG는 보류선수 명단에 유일하게 남아있던 외국인 선수 리오단과의 재계약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그에 앞서 티포드와 스나이더는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와 재계약하지 않은 것에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7월에 합류한 스나이더는 정규 시즌에서는 부상 등으로 인해 0.210의 타율 4홈런 17타점으로 부진했으나 포스트시즌에서는 MVP급 활약을 펼쳤기 때문입니다. LG가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하자 넥센이 곧바로 계약한 사실에서 스나이더가 포스트시즌을 통해 타 구단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음이 드러납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