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접는다.
By 혼자만 아는 얼음집 | 2013년 5월 16일 |
애니팡을 접었다. 몇 주 전 폰을 바꾼 후 애니팡을 설치하지 않았다. 레벨 43이 되는 동안 최고기록 634,221점, 그만하면 되었다. 내 자신이 뿌듯하고 대견하다 -_-사실 애니팡을 처음 초대해주신 분은 회사 동료이시다. 카톡 게임 초대 메시지란 걸 태어나서 처음 봤기에 '이게 도대체 뭐지?'라고 잠시 생각했을 뿐이었다. ㅋㅋㅋ 그런데 몇 시간 뒤 '그 분'이 초대메시지를 주셔서...'앜 이게 도대체 뭐지?'라는 생각에 얼른 설치. ㅋㅋㅋ 그런데 정작 그분은 점수도 형편없고, 열심히 하지도 않고. 흥 깜짝 놀랐다. 내가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다 들어와서 열심히들 하고 있었다. 아 난 왕따였던 것인가 ㅠㅜ 나중에 친구에게서 '넌 게임을 싫어해서 전공도 버리고 딴 데로 간 아이잖니'라는 날
뭔가 대놓고 노린 듯한 신작 게임의 스크린샷
By Lair of the xian | 2012년 11월 20일 |
신작 게임으로 라인팝이라는 게임이 나왔다고 기사가 떴습니다. 그래서 기사에 첨부된 아래 사진을 봤는데...... 아. 뭐라 말이 안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건 뭐...... 대놓고 노렸네요. 하기야 뭐 애니팡도 이미 발표된 페이스북 게임에서 인터페이스 등을 하도 많이 참고(?)하긴 했지만서도 따라쟁이는 한두 번으로 족하지 이런 식으로 또다시 따라쟁이 이미지가 구축되면 그닥 좋을 것이 없는데...... - The xian -
여러분도 애니팡 하시나요?
By 뒷북! 뒷북을 치자!! | 2012년 9월 18일 |
요즘 어딜가도 삑! 끽!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애니팡이다. 식당에 가도 사람들이 자리 잡자마자 휴대폰을 꺼내고 편의점에 가도 편의점 직원이 휴대폰 보느라 계산을 안 하고 있을 정도다. 최근엔 1200만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소위 국민게임이 되어가는 중이다. 오랜시간 게임을 즐겨온 본인으로썬 그다지 매력적인 요소는 없어보이지만 이 게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사실 애니팡은 전형적인 비주얼드로 지금까지 이같은 유형의 게임들은 수도 없이 등장했었다. 요즘 본인이 즐기고 있는 퍼즐&드래곤(Puzzle&Dragon)이 오히려 참신하다면 더 참신하다. 그런데 왜 이리도 인기가 좋은가? 1. 쉬운 조작비주얼드게임이다. 게임에 관한 특별한 메뉴얼이 불필요하다. 더 말할 필요도 없다. 2
오토 애니팡( AutoAnyPang )
By Enjoy life and enjoy work | 2012년 11월 5일 |
※. 본 프로그램은 적법성 문제로 인해 배포가 중단 되었음을 알립니다. 프로젝트명: 오토애니팡(AutoAnyPang) 개발기간: 2012년 9월 개발환경: Microsoft Visual C# 플랫폼: .Net Framework 2.0 프로그램 실행환경: Windows XP / 7 및 애니팡 실행을 위한 블루스택(BlueStack) 필요. 프로젝트 설명: Mobile 게임 "애니팡" 의 화면 캡쳐 후 퍼즐의 배치를 인식 한 다음 퍼즐 풀이 방법을 찾아 내어 "애니팡"이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블루스택 혹은 모비즌 등.. ) 화면 위로 마우스 클릭/이동 이벤트를 생성하여 보내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실행 관련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