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 겨울 이벤트 진행상황
By 곰돌씨의 움막 | 2015년 2월 8일 |
![칸코레 - 겨울 이벤트 진행상황](https://img.zoomtrend.com/2015/02/08/e0000530_54d6305f60b53.png)
현재 E-4 까지 클리어. 갑질의 징표까지 한 해역 남았다! E-3 해역 보스인 경순 서귀 짜응. E-5 문지기로 등장하실땐 꾸냥 머리인데 해역 보스 임무 할때는 자다가 끌려나오셨는지 과감하게 풀어 헤치고 등장하십니다. 외형과 복장은 아무리 봐도 아가노.. 꾸냥 머리 하면 나카짱+아가노라고 해서 나가노 라고도 불리느..(...) 모처럼 귀급 경순인데 피통만 크고 별거 없다는게 함정. E-3 공략은 연합함대 공략이라 사실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발악 패턴에서 오뀨카이(통칭 블랙락오터) 가 두대가 나와서 제공권이 매롱이 된다는건데.. 공모를 1척에서 2척으로 늘리고렛푸 도배 하고 기동함대 편성하면서 2함대도 되도록 컷인 머쉰들로 채우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WG42 라는 이 장비
트럭 갑질 성공.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5년 2월 12일 |
![트럭 갑질 성공.](https://img.zoomtrend.com/2015/02/12/f0073665_54dcbe3f366d3.png)
격파 순간 스샷은 찍지 않았습니다.찍다가 튕길까봐...요새 컴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서 혹시나 싶어서 말이죠.오룔 돌다가 급 꺼지기도 했고.. 반항전이라서 망했다 싶었는데지원함대가 잘해줬습니다. 항모를 잡아 줬죠. 사실 기동부대는 저번 이벤에도 그렇고 별로 한 일이 없습니다.삼대장 중에 중파는커녕 소파도 없었습니다. 그 덕에 키소는 야전 시작 전부터 대파.그대로 야전에 돌입했습니다.총 여섯 중 무려 셋이 기함을 때려 줬습니다.하츠시모와 고야가 컷인으로, 키타카미가 연격으로.눈챙은 2순인데 기함이 때려서 바로 대파됐습니다. 거 참.. 근데 컷인 둘이 때려도 100이 까질까 말까..결국 키타카미가 해결했습니다. 그것도 총 200얼마였으니 아슬아슬하게 잡았죠. 갑질의 상징. E-3 돌파 때와 비교해
[칸코레] 좌충우돌 3-2 공략기
By 유리 공방 | 2015년 1월 17일 |
![[칸코레] 좌충우돌 3-2 공략기](https://img.zoomtrend.com/2015/01/17/f0130086_54ba614838e09.png)
칸코레를 시작하면서 읽은 입문에 관한 글들에는 항상 '3-2 라는 벽이 기다리고 있으니 미리미리 구축함대를 준비하라' 는 조언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었기에 저 역시 어느정도 게임을 파악하고 1번 진수부해역을 클리어 한 후부터 구축함대 육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구축함대를 구성하기 위한 구축함의 선정에 대한 의견들을 찾아보니 '몇몇 홀로급 구축함을 제외하고는 성능이 비슷비슷하니 맘에 드는 적당한 구축함도 충분하다' 로 결론지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하지만 다양한 구축함을 육성할만한 플레이 타임을 갖지 못할 게 뻔하니 기왕이면 2차 개장이 가능한 구축함과 성능이 좋은 홀로급 구축함을 포함하여 <유키카제>, <유다치>, <시구레>, <
E-4(병) 클리어.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5년 8월 12일 |
![E-4(병)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08/12/f0075740_55cb34b0ea77c.png)
병이지만, 아무튼 기본 해역은 다 끝냈습니다. E-5.6.7을 갈지 스카웃에 힘쓸지는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준비가 매우 부실해서(특히 경순과 구축...) 그냥 병으로 갔습니다. 지난 이벤트에 로마를 날로 먹은 댓가인지 드랍운은 그냥 개판이군요. 나쁘게 말하면 뒤통수 후려치는 거고, 좋게 말하면 그동안 소외됐던 몇몇 칸무스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고. 이번 이벤트에 부각된 키쿠츠키...인데,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영 거시기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군요. 그건 그렇다치고, 진작에 알았더라면~ E-1을 갑으로 가는 것인데 이젠 다 지나간 이야기. 으휴. 수모서귀....;; 예전 IBS에서 사람들을 경악시켰다는 비행서귀. 장소로 보나 생긴 걸로 보나 핸XX 비행장이군요. 병으로 해서 악명을 체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