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울티마 온라인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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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상 예전같으면.. 그러고보니 생각나는게 있음. 내가 제일 처음 접해본 온라인 게임이 하필 울티마 온라인이었음. (그 극악 풰인게임을!!) 세컨드 에이지까지만 하고 군대가서 때려쳤지만.. 이 울티마 온라인이라는 빌어먹을 게임은 튜토리얼도 없고, 게임 시작하면 스킬 몇개 고르고, 마을하나 고르라고 한 다음에 가방에 텅빈 책이랑 마법 스크롤 몇개. 시약 쥐콩만큼에 단검 하나 넣어주고 "자 해봐" 요따위였음. 우왕 ㅅㅂ -_- (뭐 어쩌라고!!) 퀘스트? 그딴게 어딨나요. 걍 지 꼴린대로 하는 거죠. 덕분에 초기 캐릭터로 별별 삽질을 다했지요. 돈 벌기 위해서 마을 밖에 나가서 나무캐다가 가구 만들어서 팔고. 그러다보니 어디선가 줏어들어서 대장장이 돈이 된다고 해서 "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