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좌충우돌 3-2 공략기
By 유리 공방 | 2015년 1월 17일 |
![[칸코레] 좌충우돌 3-2 공략기](https://img.zoomtrend.com/2015/01/17/f0130086_54ba614838e09.png)
칸코레를 시작하면서 읽은 입문에 관한 글들에는 항상 '3-2 라는 벽이 기다리고 있으니 미리미리 구축함대를 준비하라' 는 조언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었기에 저 역시 어느정도 게임을 파악하고 1번 진수부해역을 클리어 한 후부터 구축함대 육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구축함대를 구성하기 위한 구축함의 선정에 대한 의견들을 찾아보니 '몇몇 홀로급 구축함을 제외하고는 성능이 비슷비슷하니 맘에 드는 적당한 구축함도 충분하다' 로 결론지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하지만 다양한 구축함을 육성할만한 플레이 타임을 갖지 못할 게 뻔하니 기왕이면 2차 개장이 가능한 구축함과 성능이 좋은 홀로급 구축함을 포함하여 <유키카제>, <유다치>, <시구레>, <
E-4(병) 클리어.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5년 8월 12일 |
![E-4(병)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08/12/f0075740_55cb34b0ea77c.png)
병이지만, 아무튼 기본 해역은 다 끝냈습니다. E-5.6.7을 갈지 스카웃에 힘쓸지는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준비가 매우 부실해서(특히 경순과 구축...) 그냥 병으로 갔습니다. 지난 이벤트에 로마를 날로 먹은 댓가인지 드랍운은 그냥 개판이군요. 나쁘게 말하면 뒤통수 후려치는 거고, 좋게 말하면 그동안 소외됐던 몇몇 칸무스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고. 이번 이벤트에 부각된 키쿠츠키...인데,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영 거시기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군요. 그건 그렇다치고, 진작에 알았더라면~ E-1을 갑으로 가는 것인데 이젠 다 지나간 이야기. 으휴. 수모서귀....;; 예전 IBS에서 사람들을 경악시켰다는 비행서귀. 장소로 보나 생긴 걸로 보나 핸XX 비행장이군요. 병으로 해서 악명을 체험하
니어 오토마타를 질렀습니다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8월 22일 |
![니어 오토마타를 질렀습니다 (칸코레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7/08/22/d0098007_599c10614f63d.jpg)
얼마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최근에 니어 오토마타를 질렀습니다. 노원에 갈 일이 있어서 노원에 있는 게임샵에서 신형 듀얼쇼크4와 같이 구입했지요. 싸게 사지는 못했고 그냥 적당히 정가에 산 정도입니다. 언젠가는 살 생각이였기에 나름 괜찮은 지름이였지요. 문제는 지금 이걸 못한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못합니다. 그도 그럴게 지금까지 밀린 칸코레 이벤트를 해야하니까요. 그런고로 보고를 하자면 초기 자원이 이런 상태로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소녀전선에서 파세 파밍한다고 방치를 하다가 파세 파밍이 끝나고 겨우 잡기 시작했지요. 그 조차도 귀찮아서 조금씩 하다가 오늘 좀 많이 갔습니다. 어째 그랑블루 판타지의 나루메아를 연상케하는 전함불서희를 때려잡고
칸코레 - 콘고 자매 인게임 일러와 애니판 일러의 차이점.
By 곰돌씨의 움막 | 2015년 1월 30일 |
![칸코레 - 콘고 자매 인게임 일러와 애니판 일러의 차이점.](https://img.zoomtrend.com/2015/01/30/e0000530_54cb1950782a3.jpg)
딱히 뭘 반박하려는 건 아니고 자세하게 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고 해서, (결정적으로 전 애니판에서 기믹을 추가하거나 의장 일러를 변경했다고 해서 뭐 그게 좋다 나쁘다 어떻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제작진이 좀 무성의하게 생각한게 아닌가 하는 정도의 감상은 있습니다) 우선 변신 기믹으로 인해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 히에이. 직접 이미지 추출한 히에이 입니다. 이상태에서는 변신 기믹이 있다고 해도 큰 차이가 없는걸로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만, 설명하기 전에 이것도 한번 보시지요. 키리시마 입니다. 인 게임 일러에선 이렇게 4자매중 콘고와 하루나, 히에이와 키리시마가 비슷한 의장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작진이 밝혔던 대료 역사적 고증에 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