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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샤이) 12화 - 큰 싸움을 마친 뒤
아이들이 일본에서 온 샤이를 알아보고 달라붙자 샤이가 당황합니다. 나탈리아 앞에서 자신이 히어로임을 들키는 페페샤였죠. 나탈리아가 어릴적부터 레나타과 친구였고 그녀가 원래 말수가 적고 차분했지만 곤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내밀 정도로 상냥한 마음을 가졌다는 것을 곁에서 보면서 알았습니다. 그러니 페페샤도 어머니로부터 그러한 마음을 물려받아 히어로가 되었다고 말이죠. 유니로드가 아말라리르크에 대항하여 세계 각지의 히어로들에게 공조를 요청했고 스타더스트와 레이디 블랙이 샤이와 스피리츠를 도우러왔지만 이미 상황이 끝난 뒤였습니다. 샤이가 스타더스트에게 이전에 자신을 지도했던 점에 감사하고 스타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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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샤이) 24화 - 다시 찾은 평화, 각자의 이별
샤이의 기적으로 검은 구체가 사라지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검은 공간안에 갇힌 사람들도 의식만 잃었을 뿐이고, 구조대원들이 뒷처리를 맡는데 이들 역시 히어로로 부를 자격 있습니다. 도키는 잘도 우릴 방해했다며 몐롱과 끝장승부를 보려하지만 크흐흐가 끼어들어 공연은 다음으로 미뤄야겠다며 차원문을 열고 후퇴하려고하는데, 이대로 보내줄 수 없다는 듯 몐롱, 레이디 블랙, 스피릿이 공격하자 크흐흐가 혼자 이들을 막아내는 사이에 도키와 이노리만이라도 후퇴했고, 잠시후 히어로 3인방이 크흐흐의 신변을 구속했습니다. 아이의 등에 업힌채 깨어난 샤이에게 에비오가 도시의 상황을 전달하고, 아이는 네 덕분이라고 하지.......

SHY(샤이) 23화 - 세계를 비추는 태양
지난화에서 소가류 쌍인법 - 사라쌍수 화로 도키의 곰인형을 무력화시킨 텐노지 자매. 도키는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세상에 미움만 받았다며 조금 전까지 연결점에 덧없다고 말한 네가 자신의 이해자가 될 줄 알았건만 이렇게 태세변환한 것에 실망감을 내비치지만 마이는 너와 원망은 뼈저리게 느껴지지만 원망과 분노도 연쇄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것을 벗어나기위한 연결점이 너나 나처럼 누구나 이어져있을 것이라고 설득합니다. 도키가 분노하는 것만 봐도 감정이 느껴지지요. 반면 마이는 자신의 영혼을 되찾기 전만 해도 감정이 없는 죽은 눈이었으니... 그런데 비극 이야기는 재미없다며 크흐흐가 곰인형 입속에 가득 넣은 폭탄을 한꺼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