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쿠마 아라시 3화 간단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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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쿠마 아라시 3화 간단한 감상평
☆★☆★☆★☆★☆★☆★☆★☆★☆★☆★☆★☆★☆★☆★☆★☆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적절한 가림선★☆★☆★☆★☆ ☆★☆★☆★☆★☆★☆★☆★☆★☆★☆★☆★☆★☆★☆★☆★☆ 제3화 투명한 폭풍 투명한 폭풍에 휩쓸리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지켜내는 의미에 대해 암시하는 3화입니다 계속되는 곰의 출현에 조금씩 뒤숭숭해지는 학원의 분위기 그 속에서 미츠코는 오니야마 에리코를 꼬드려 공기를 읽지 못하는 악을 배제하는 교내 규칙인 '배제의 의식'에 쿠레하를 고립시켜 미츠코는 쿠레하를 거이낌없이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냅니다 한편, 스미카의 추억을 이정표 삼아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쿠레하는 이번에도 저녁노을 아래 찾아온 단절의 벽의 도전장을 받게 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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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0_유리쿠마 아라시를 보고-
0. 2015년 1분기. 제작은 실버링크. 감독인 이쿠하라 쿠니히코의 펭귄베어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전작은 돌아가는 펭귄드럼. (하 복잡했지...) 캐릭터 원안을 맡은 모리시마 아키코가 월간 코믹버스터즈에 2014년 4월호부터 코믹스판을 선행 연재중. 이쪽은 아키코가 스토리를 맡았기에 애니메이션하고는 설정과 전개가 많이 다르다고. 1. 일단 깔끔하다. 반복과 변주란 무엇인지 알려주려는 것처럼 중요한 부분은 지겹도록 반복해서 알려주는데 그 어구를 여러가지 의미로 이해할 수 있게끔 다양한 상황을 함께 제시해줘서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점차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머리속에서 점점 명료해지는 느낌이다. 어설프게 관객이 머리 쓰도록 유도하면서 이끌고 가는게 아니라

유리쿠마 아라시 - 달과 숲의 너머를 향해
연극이라는 표현 매채의 특징은 제한된 무대속에서 소품들을 활용하며 관객들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구성을 지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터 중 하나인 이쿠하라 쿠니히코 감독 또한 한정적인 공간에서 소품들을 통해 심리와 분위기를 이끌며 최소한의 콘티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묘하면서도 어려운 방식을 택하죠 뿐만 아니라 소녀혁명 우테나로 대표되는 감독의 오리지널 스토리는 대중적으로 난해하다고 유명한 가운데 펭귄드럼 이후 4년만에 등장한 유리쿠마 아라시에는 어떠한 매력그리고 인간과 곰이라는 배경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을까요? ♪ TERRITORY - 山根希美, 荒川美穂, 生田善子 투명한 세계, 단절의 벽 너머의 이야기 본작의 배경을 미리 조사하
유리쿠마 아라시의 투명한 폭풍 말야.
투명한 폭풍도 크로스앙쥬의 마낫잎 놈들 못잖은 패악의 무리들인데 왜 까는 사람이 없는 거지? (사람 죽는 것도 그냥 이용해 먹는 잔악한 놈들인데...) 마낫잎 놈들도 정당화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마나를 못쓰는 노마니까 차별하는 것인데 투명한 폭풍은 대충 추첨으로 처단할 악을 고름. 이건 마낫잎보다 어떤 의미에서는 더 질이 나쁨. 그냥 무작위로 차별할 악을 만들다니... 더 질이 나쁜 건 마낫잎 놈들은 그나마 힘을 잃어 응징을 받은 셈이 되지만 투명한 폭풍은 큰 타격 없이 계속 영속함. 전에도 지적한 바도 있지만 이건 무척 냉소적인 결말인 셈. 마낫잎 마을에서 노마되기 VS 아라시가오카 학원에서 악으로 찍히기. 어느쪽이 더 나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