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8 뉴욕 여행의 경유지 도쿄 - 신주쿠, 도쿄도청, 시부야, 롯본기
By PECULIAR RAMI | 2013년 1월 30일 |
지난 일본 여행기는 달랑 하루치 써놓고 쓰게 되는 뉴욕여행기에요. 여름에 다녀온 일본 여행기도 기억에서 날아가기전에 얼렁 여기에 기록을 해놓아야 할텐데요. 이게 글쓰는 건 상관 없는데 사진 정리하는게 힘들다보니 차일피일 미루게 되네요. 돈 한 푼 못버는 비루한 막바지 대딩-심지어 휴학해서 거의 반백수-인데다가 막둥이 어드벤티지도 20대 중반을 달리니 그 효력을 다해가는 바람에 뉴욕여행같은건 언감생심 달나라 얘기요, 올해도 나는 책상머리에 꼼짝마 팔자겠구나 했는데, 은혜로운 저의 혈육 언니님께서 말씀하시길 "나 방학하면 1월에 2주정도 멀리 여행가자. 나 1월에 월금 많이 받아 부자임. 훗"이라는 말에 "예~~예~~모든 준비는 소인이 하겠나이다. 떠받들며 모시고 다니겠나이다."하면서 본격 '라미투어 - 뉴
후쿠오카 쇼핑리스트 로이스 초콜렛 종류 시식후기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6월 25일 |
나홀로 도쿄 #4 모리타워 이틀 연속 실패!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9년 1월 28일 |
흐린 날씨였던 나홀로 도쿄 여행 2일차. 나카메구로의 카페 플리퍼스에서 예쁜 딸기 디저트를 처묵처묵한 다음에는... 아키하바라에 왔습니다. 원래 이 날 올 예정이 없었는데 공연 개연 시간이 생각보다 늦더라구요. 그럼 다녀와도 되겠다 싶어서 옴. 아키하바라에 온 목적은 요도바시 아키바. 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어서 좋죠. 카메라 코너에 왔습니다. 요도바시는 직원들이 여러명 대기하고 있는데도 기본적으로는 손님들이 구경하는 것을 무심하게 지켜보고 있다가 도움이 필요할 것 같으면 비로소 말을 걸어오는, 그런 분위기가 좋습니다. 한국은 하이마트를 가든 어딜 가든 일단 말을 걸어오고 물어보고 그래서 맘 편하게 구경하기가 어려워.... 여기 온 목적은 이 물건을 사기 위해. 이
[12년 9월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 시내에서 천연온천을 즐겨 보자, 텐진 유노하나[1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2년 12월 29일 |
후쿠오카 시내에 있을 때 이용해 본 천연온천 텐진 유노하나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지하철 텐진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주소 : 福岡県福岡市中央区長浜1-44-55 영업시간 오전 10시~새벽 3시 (주말·공휴일 : 오전 8시~) 나름 4개국어로 돼 있는 안내판,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오나 봅니다. 이용료는 성인 700엔, 어린이 350엔,지하철 일일승차권을 가지고 있으면 100엔이 할인된다고 하니 이용하실때 참고하세요 목욕후의 한잔,드링크 코너 한켠에는 불량식품을 파는 곳도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사진촬영 금지 -///-) 욕탕이 큰 편은 아니지만 깔끔하니 좋더라고요 작은 노천탕도 있어서 온천기분을 내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