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와 모에
Post
원문 보기 →
근대와 모에
(울려라! 유포니엄을 11화까지 보고 메모)2000년대 중반 '모에' 아니메가 등장한 이후로, 사람들은 이러한 장르가 근대를 넘어서는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모에가 왜 새로운가? 그것이 새롭다면, 근대를 넘어서기 때문에 새로운가, 아니면 근대성을 재환기하기 때문에 새로운가? 근대를 사랑하는 사람은 군복과 전쟁을 사랑하고, 이는 숭고라는 감정을 불러 온다. 숭고의 가장 큰 약점은 합리성을 제약한다는 것이다. 합리적인 예술과 비합리적인 예술은 선동 방법에서 차이가 나는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