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타새끼가 돌았나?
By A minor pentatonic scale | 2016년 3월 3일 |
원년 창단하면서 한 번도 정규시즌 우승도 못해보고 21세기에 들와서도 CCTV 사찰이나 벌이는 구단의 팬들이 김성근 감독의 악행을 깔 자격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느그영감재이가 ㅈ같이 야구해가 욕쳐먹는거랑 cctv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설명좀 해줄래요? 같이 엮기기도 피곤해서 가만히 있으니깐 그냥 씹호구로 보이나 개같은년놈들이 아예 정신줄을 놨네.
한화 역사상 최악의 트레이드
By 잡학다식의 바다 | 2016년 8월 5일 |
바로 노수광 + 오준혁 + 김광수 + 유창식 - 박성호, 임준섭, 이종환 트레이드 송지만-권준헌 트레이드의 경우, 한 떄 서로 윈윈 소리 듣던 시절이 있었다. 권준헌이 나중에 부상으로 나가 떨어지면서 현대의 압승이 되어버렸지만.... 하지만, 노수광, 오준혁 트레이드는 송지만 트레이드 건과는 비교도 안 된다. 트레이드 당시부터 기아의 압승. 김광수는 바로 터지고, 노수광, 오준혁은 가자마자 가능성을 보여줬으니. 반면 박성호, 임준섭, 이종환은 지금 뭐하고 있냐 진짜 세이콘이랑 노리타들은 꼴도 보기 싫다
나도 노리타 출신이지만
By 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시오 | 2016년 1월 15일 |
노리타 입장에서 본 혹사 문제 작년의 세이콘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았고 투수 몇 명을 개아작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다 권혁같은 경우는 나이가 아직 서른넷밖에 안된(물론 옛날기준으론 노장이지만)충분히 더 오래 뛸 수 있는 불펜투수임에도 너무 빠르게 태워버린게 아닌가 싶었다 과거 150 후반의 공을 펑펑 뿌리던 권혁의 모습이 없고작년의 경우 130 후반까지 내려온 구속을 보면 참혹하다라는 말로 모든게 설명 가능. 솔직히 작년 그렇게 구르고 올해 은퇴하고 잔여 연봉 반납합니다 해도 할말 없다고 생각했는데올해도 스프링캠프(고치?)에 참가한다고 해서 좀 많이 놀랐다 예전에도 그런 말을 했는데, 김성근의 투수 관리론에는투수마다 정해진 투구수가 있고, 그 투구수를 주 단위로 끊어서 관리한다고 들었다.
혼자서 하나의 진리를 발견한 것처럼
By A minor pentatonic scale | 2016년 3월 3일 |
존나 장황하게 써갈겨놨는데 순수 노리타식 접근법에 근거한 주관적관점일 뿐인 내용에 그와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다룰려고 한게 그쪽은 아님 ㅅㄱ" 식의 막가파적 소통 차단 시종일관 냉정한 척 깝치더니 결국에는 개소리까지 작렬 ^오^ 아주 그냥 선민의식이 철철 넘치다못해서 계몽의식까지 갖춘걸보니 대단한 노리타 납시셨어요 씨발꺼 하기사 감독 하나 짤렸다고 야구장에 불까지 지르시던 분들 이제껏 성근이 까는거보면서 우째 참았을까시프요 ㅋㅋ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