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분명.

언론은 물론이요 네티즌이라는 탈을 쓴 키보드전사들이 곳곳에서 XX어천가를 외치겠구만. 뻔하잖아요? 늘 그랬으니까. 이른바 '밀월기간'이라는 껍데기를 쓰고 말입니다. 당신들이 원하는 것은 즐거운 축구경기를 보는것이 아니라 '오늘은 내가 키보드를 두들길 만한 떡밥이 없나?' 이거 아니었던가? 이번 경기에선 평가할건 아무것도 없어요. 늘 그렇지만 지금 막 들어온 감독이 뭘 알겠습니까. K리그의 역전의 노장을 데려다놔도 지금 한방에 전력 알 수 있을 정도가 아니게 된게 대한민국 축구인재풀인걸. 지난번 봉감독때도 말했지만 대한민국에서 외국인 감독 부임하고 3-6개월간의 경기는 수석코치가 사실상 감독이지 무슨... 경기내용에 대해선...역시 확인한건 이청용입니다. 명불허전이더군요. 기성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