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시청소감!!
By Fun아이의 뻔한 얘기들 | 2012년 5월 6일 |
차후 캡쳐도 하고 해서 감상문도 쓸거지만 알단 짧은 단평 귀가 즐거웠다!!!! 사실 시작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라 락페스티벌이라는 소리를 들었으니까 기대 대로 굉장하 듣기가 좋았다. 유명한 밴드 외에도 귀를 즐겁대 하기에 충분한 무대를 보여 준듯 특히 장미여관 ㅋㅋㅋ 봉숙아~ 근데 40 팀 경연이 3차니까 대략 7팀이 탑패스?!(맞는지 헷갈리네)로 올라갈텐데 척방부터 너무 빵빵 터트리는건 아닌그 충분히 올라갈만한 팀들이긴 하지만 ㅋㅋ 약간 걱정이 좀 된다. but편집 시즌1에 비해 슈스케느낌 살짝내려는 것같은데 잠시후 계속은 자제햇으면 좋겠다. 결승이나 본선 올러가면 몰라도 첫방부터 날리는건....
볼려면 극장에서 봐야하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By 불꽃영혼의 취미 이야기 | 2012년 7월 4일 |
![볼려면 극장에서 봐야하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https://img.zoomtrend.com/2012/07/04/b0144990_4ff2f610a7336.jpg)
요즘 마펭(마다가스카의 펭귄)에 빠져서 어쩔 줄 모르다가마다가스카3에 나오는 펭귄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 지난 토요일날 혼자라도 가자!! 해서 극장다녀왔다 ㅋㅋㅋㅋㅋㅋ 아아 나의 펭귄 사랑♥ 3D로 보고 싶었는데 거의 끝물이라서 3D는 엄청 먼 영화관에서만 하고 ㅠㅠ대부분 스파이더맨이 차지했더라 ㅠㅠ 사실 마다가스카1은 TV에서 몇 번 봐서 잘 기억이 나는데2는 기억이 가물가물... 어떻게 끝났는지도 모르고 봤다 ㅋ 나중에야 2를 찾아서 봤는데 펭귄이 황금이랑 보석을 잔뜩 들고 몬테카를로로 날아가는 걸로 끝났었구나 ㅋㅋ 어쨌든 3은 이렇게 떠난 펭귄들을 기다리다가 지친 알렉스 일행이펭귄들을 찾아나서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ㅋㅋ 처음부터 스키퍼가 나와서 햄볶햄복~♡ 가까운데 있는 극장에서는 더빙만
작품에 대해 공격적이고 맹목적인 감상문은 나쁜 것인가.
By 李在衒의 백일몽 | 2015년 8월 20일 |
지난번에 썼던 글을 나름대로 정리해 본 겁니다. 쓸데없이 길기만 하고 장황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이쯤되면 인문밸리에 올리는게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뭐 어쨌건 처음 발제한 밸리가 애니 밸리니 여기에 올려 봅니다. 어떤 행위 따위가 악한 행동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행동이 악한 행위라고 규정되고 그에 대한 금기가 생기면 그 금기를 위반하는 것은 금기를 위반한 사람을 규탄하는 명분이 됩니다. 이는 법적 처벌만큼의 강제력이 있는 것은 아니나 사회적인 이미지가 손상되는 등 그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비록 법 수준만큼은 아닐지라도 윤리적으로 어떤 행위를 악으로 규정하고 금기시하는 데에는 타당한 논리와 근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그 기준이 어떤
<스포없음> 기생수 시사회 관람 후기
By 사색의 계절 | 2015년 2월 27일 |
![<스포없음> 기생수 시사회 관람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5/02/27/f0067324_54ef4a3a28d12.jpg)
요즘 운이 따르고 있다. 교정 때문에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상하게 당첨운이 잇따르고 있다. 그 운이라는 게 영화관람권에만 집중돼 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아직 쓰지 못한 영화 관람권만 6장이다. 다행히 기한이 넉넉해서 보고 싶은 영화가 개봉할 때 느긋하게 보러 가면 된다. 그런데 요즘 통 눈을 씻고 봐도 끌리는 영화가 없어서 기한 내에 영화관람권을 다 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슬슬 들기 시작했다. 그러던 차에 YES24에서 별 생각 없이 응모한 기생수 시사회까지 당첨되었으니. <기생수> 원작 만화는 아마 중학교 때 처음 읽었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는 <데스노트> 열풍이 불기 시작하던 때였다. 오바타 다케시의 세련된 화풍에 매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