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배낭여행 (37) 여행은 바라데로에서 끝이 나고

Everyday we pray for you|2014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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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배낭여행 (37) 여행은 바라데로에서 끝이 나고

쿠바 배낭여행 (37) 여행은 바라데로에서 끝이 나고

Everyday we pray for you|2014년 8월 1일

아바나에서 버스를 타고 바라데로까지는 3시간 남짓. 비아술 버스를 타게 되면 중간에 만탄사스란 도시를 거치게 된다. 쿠바에서 제일 다리가 많고 제일 운하가 많은 도시라나. 그러고보니 쿠바에 처음 와서 탔던 택시기사 아저씨가 만탄사스 출신이랬다. 시간이 있다면 반나절 정도 둘러봐도 괜찮을 마을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빨리 바라데로까지 갔으면 싶은 마음 뿐. 조용히 버스에 앉아 빨리 만탄사스를 지나치길 기다렸다. 만탄사스를 지나치며 찍은 사진 두 장. 과연 다리가 많은 마을이다. 어떤 외국계 사이트에선 만탄사스를 쿠바의 베니스라고 하던데, 그 정도까진 아니고 그냥 다리가 많긴 했다. 바라데로에 도착하자마자 캐리어를 끌고 예약한 숙소로 갔다. 트립 어드바이저 리뷰를